반액세일 일본 잡부 지름은 거의 항상 옳습니다 소소한 쇼핑 라이프


전에도 살까 말까 망설였던 일본의 패션미용잡지 미적, 비테키.
다이어리와 마스크와 메모지가 부록이고 기사도 읽을 만한 것 같았는데 어찌어찌 하다가 못질렀는데.
영풍문고 (언제까지 하는지는 모르는) 일본잡지 50% 할인코너에 있었습니다.
당장 질렀ㅈ.

종이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지만 디자인과 구성이 마음에 듭니다.
유니언잭은 참 매력적인 국기에요.

실물.
비닐표지가 되어있어 더러워지거나 모서리 헤지는 것을 막고.
펜 꽂이도 있어서 편리합니다. 사쿠라 피그마 1.0을 꽂아놓았습니다.



앞에는 먼슬리.
그런데 일본 달력이라  FAIL......

무엇보다 마음에 든 건 데일리 구성.
1주일에 눈에 쫙 보이게 되어있습니다. 시간대별로 구성.
주말 칸이 작은 게 슬프지만 어쨌든 5000원도 안되는 가격에 잡지와 잡부를 지르니 햄볶네요.

앞으로 당분간 이 다이어리 쓰게 될 듯. 근데 나.....이 다이어리까지 해서.....벌써 4개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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