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의 아점은 쿄베이커리로 우아하게. 나의 먹을거리 잡담


...........가 아니라 구차니즘으로.

저렴하게 구입한 처칠의 접시+머그컵 세트로 브런치가 아닌 아점을 즐깁니다.
홍대점 쿄베이커리의 스콘과 오곡잡곡빵이었을 거에요. 아마도. 어쩌면. 아닐 지도......라지만 스콘은 확실;
어쩌면 이태원 오월의종 빵이었을지도.

엄마느님께서는 쿄베이커리의 쌀식빵을 무지하게 맘에 들어하셨습니다.
제품명은 까먹었는데 견과류도 박혀있어서 좋았어요.
스콘을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서 클로티드 크림과 딸기잼을 바르고 트와이닝의 얼그레이 홍차로 우아하게......우아한가?

아무튼 저 세트 지름엔 까다로운 엄마느님도 만족하였습니다.
아점으로 빵과 우유 내지는 차 마시기엔 정말 좋네요. 대만족.
그리고 쿄베이커리의 쌀식빵과 스콘도 대만족.

덧글

  • 키르난 2013/03/17 13:40 #

    쿄베이커리 빵이 먹고 싶습니다... 흑흑흑;ㅠ; 어제 가야했는데 못가서 더 그런가봐요.
  • 사노 2013/03/18 08:22 #

    전 저번에 쿄베이커리와 오월의종에서 한달치 빵을 한꺼번에 사서 냉동고에 쟁여놨어요 ㅎㅎ
  • 하나와소룡 2013/03/17 14:18 #

    말로만 듣던 쿄...
    저도 가보고싶은데 홍대는 너무 먼데다 요즘 바쁜데도 참 극 근처 약속이 안잡혀요 ㅠㅜ
    머그잔이랑 잔받침까지 아기자기 해서 더 여유롭고 느긋해 보여요 ^^
  • 사노 2013/03/18 08:22 #

    저 머그잔 세트 충동구매였는데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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