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딩의 정신케어(?) 굿즈 소소한 쇼핑 라이프


여기나 바다 건너 왜쿡이나 직딩은 육체도 육체지만 정신도 파김치 되기가 십상이죠.
그래서 그런지 20~30대 왜쿡의 패션잡지를 보니 그런 직딩을 위한 코너가.

역시 귀여운 문구류는 진리입니다.
저도 주는 것 말고 제가 좋아하는 사쿠라 피그마 펜이라던가 하이테크라던가 동아 유노크라던가 필기감 좋은 필기구를 사고.
그리고 리락쿠마나 도모군처럼 귀여운 캐릭터가 다린 볼펜도 사고.
포스트잇도 일부러 이쁜 거 사고ㅠㅠㅠㅠㅠㅠㅠㅠ기분만이라도 업되게 하려구요.
그러나 스케쥴러를 구찌 사는 패기도 돈도 없어요.....;;

서랍속.
네일 케어는 좀 용자인 듯 싶은데. 매니큐어 냄새는 비매너니까요.
저도 잡부인 지압기 등등을 상비합니다.
그리고 견과류나 수입식품 과자 등도 서랍 속에 항시 대기중이죠.

가방 속.
전 뭐가 있나 털어봤자 저런 귀여운 건 별로 없지만 향기는 좋을 듯.

특히 동감인 건 왼쪽의 치유원.
디톡스나 고양이봇 그런 건 잘 모르겠지만 덕덕덕.........오덕은 아니고 한 삼덕은 될 것 같은 나로서는.....
한류스타를 보며 달콤한 휴식을 취한다는 말에 절로 고개를 끄덕끄덕.
그렇습니다 덕질은 직딩에게 필요합니다! 정신피로엔 덕질이 쵝오입니다! 어떤 덕질이냐는 자기 취향 문제고ㅠㅠㅠㅠㅠ


남의 책상 위, 서랍 속, 가방 속 등등을 보고 참고하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출처는 스테디 3월호.



덧글

  • 2013/03/11 10:3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3/11 20:3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우물쭈물하지않으리 2013/03/11 15:02 #

    무개념 선배는 매니큐어를 바르더라고요.... 허허 ㅋㅋㅋㅋㅋ 특성상 화학약품 냄새가 날 수 도 있는 곳이라 다들 첨엔 화학약품인줄 알았다는. 근데 알고보니 매니큐어였다는. 옆자리 노총각 선배가 소심해서 직접 말은 못하고 일부러 부장 옆에 있는 창문을 여니 부장이 "왜 화학약품 냄새때문에??" 이랬다는 ㅋㅋㅋ 그래서 노총각 선배가 꼰지르고 무개념 선배는 당연히 한소리 두소리 세소리 들었지요 암 들어도 쌈 ㅎㅎㅎ
  • 사노 2013/03/11 20:40 #

    으악ㅋㅋㅋㅋㅋㅋ전 전철 안에서 매니큐어 바르는 철판을 본 적은 있지만 직장에선 감히(?) 그런 배짱부리는 사람 못 봤는데 말이죸ㅋㅋㅋㅋㅋㅋ한 소리 두 소리 세 소리 들어도 쌉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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