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탐방(5) 고양이문방구 소소한 쇼핑 라이프


처음엔 고양이문방구라는 이름의 카페인 줄 알고 그냥 지나쳤습니다.......만.
진짜 문방구더군요.

들어가려고 마음 먹게 만든 결정적인 이 경고 표시.

이름 그래도 문방구라니 이런 페이크가! 속였구나 가게주인!
다이어리나 구경해야지 하고 들어갔지요.

나 다이어리 이미 두 개 질렀는데.
괜찮아 다이어리란 쓰는 게 아니라 보는 거니까.
그런데 왜 눈에서 짠 물이........

포장을 그냥 버려서 이 고양이 문방구 온리 제품인지 잘 모르겠네요.

앞에 달력이 있고.
이런 소위 타임테이블(맞남?) 형식입니다. 이런 것 하나쯤 가지고 싶었어요.

서촌 둘러보실 때 한 번쯤 들려보시길. 재밌는 문방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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