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기우라 사야카의 책들, 남의 일상을 보는 즐거움(?). 소설, 영화, 음악 등등


엄마 내 마음 속에도 소녀가 살고 있었어요.........랄까.
이런 일러스트 별로 안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아기자기한 삶의 재미와 파편을 엿보는 재미가 있는 스기우라 사야카의 책들.
여행선물 도감이란 책은 오오 재밌겠다! 이런 책은 확실히 재밌지! 이런 기념선물도 있구나!하는 재미가.
이사했습니다란 책은 이사해서 내 집 만들기 저자의 이력서인데 역시 난 절대 이렇게 못살겠구나(.....)하는 재미가.
나의 일요일은 이제 일요일은 무조건 쉬면서 누워서 뒹굴거리며 재충전하는 날인 내겐 언감생심 꿈도 못 꾸는 재미가.
(.........)

이런 책에 약합니다. 아니 이런 일러스트와 손글씨 구성에 약하달까.
이 작가는 여행 기념선물로 슬리퍼를 사모았는데 오, 그럴 수도 있겠군요.
다른 작가는 그 나라의 팬더 관련 상품 사모으는 습관이 있던데 그것도 재밌었고.


죽기 전에 일러스트 공부 해보고 싶다던(+만화) 내 꿈은 직딩생활 야근에 쫓겨 어디로.....(......)

덧글

  • 레몬향기 2013/02/24 15:10 #

    일러스트를 굳이 배우러 다닐 필요는 없어요. 펜을 잡을 수 있고, 종이가 있으면 충분하지요
    처음에는 좋아하는 것부터 그려보세요 제 생각에 제일 그리기 쉬운건 빵, 케익 종류가 아닌가 싶어요
    동글동글 귀엽고 부드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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