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가 컵덕인 줄 몰랐는데 다른 분들 포스팅 중 특히 머그컵 쪽을 엄청 주시하고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어떤 분인지 아무리 검색해도 안 나오는데 귀여운 세트가 세일 중인 걸 보고 지름신 대폭발.

머그잔이 이미 찬장에 가득.......은 아니지만 안쓰는 것들 한심하게 보시는 어마마마께서는 등짝 스매쉬를 날리시긴 하셨지만.
영국 아니 런던에 죽기 전에 가보는 게 꿈이고.
애거서 크리스티, 코난도일 등 추리소설 보며 런던과 영국 남부 토케이 등등을 꿈궈봤고.
영국 국기나 영국식 모티브에 약한데 간식까지 같이 얹을 수 있는 머그컵 세트라니 어머 이건 질러야해.
제조회사 이름은 처칠이고 마데인지나지만 94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업어......가 아니고 택배비는 따로지만.
홍차와 스콘, 샌드위치 한쪽 딱인 크기에요.

영국 왕관 모티브이려나요.
귀염도는 위보다 떨어지지만 손님 내놓기엔 심플해서 이쪽이 더 좋을지도요.
사실 윗놈은 하나 더 질러서 하나는 보관용 하나는 사용.....하자는 오덕심도 잠깐 들긴 했는데. (^^);;
아무튼 보면서 흐뭇해하고 있습니다.
아 난 컵덕이기도 했던 거구나 필요 없는데 사는구나........ㅠ.ㅠ



![프랭키와 쟈니 [파라마운트 새봄맞이 세일]](http://image.aladdin.co.kr/coveretc/dvd/coveroff/4119606430_1.jpg)







덧글
2013/02/20 14:11 #
비공개 덧글입니다.
2013/02/21 08:05 #
비공개 답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