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어3월호, 스테디3월호, 으아니 벌써 교보에선. 소소한 쇼핑 라이프


2013년 시작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3월잡지부록 이야기가 보인단 말이오 의사양반 아니 잡지사양반!!!
일본보다야 양반이지만.

아무튼 슈어3월호 부록은 크리니크 어쩌고 저쩌고 아무튼 수분부족에 좋을 것 같은 뉘앙스를 풍기는 그런 3종세트입니다.
키엘은 쓰고 뒤집히고 오리진스는 하악하악했고 크리니크는 생각해보니 부작용은 없었는데 오리진스만큼 땡기는 무언가는 없었지만 그래도 피부에 맞긴 맞았던 기억이 나서 눈누난나 교보문고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벌써 수량제한이 걸렸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마 풀릴 것 같긴 하지만.
응24와 알라딘은 주문되네요. 복지포인트로 당장 알라딘에서 2권 주문 결제.
배송료도 안 물고 2권 사니 좋고. 저 양이면 파우치에 넣어서 1주일에 한두 번 체력단련실에서 샤워한 뒤 쳐발쳐발하기 둏고.

쎄씨 부록인 마죠리카 마죠루카(맞냐?;;;;) 마스카라 같은 경우엔 제가 눈화장 색조화장 그거 뭔가요 먹는 건가요 우적우적인 뇨자라 아마도 패스. 이것도 교보에선 제한 걸렸고.

작년 12월부터 계속 실망시키더니 드디어 3월엔 좀 좋은 거 걸리는구나.

일본잡지 중 내용이나 편집, 부록이 꽤나 맘에 드는 보도(.....보물섬;)사 잡지들 중 스테디 3월호.
한달 전부터 눈독 들이던 초대형 토트백이 부록인데.
어제 광화교보 일서코너에 전화 해보니까 벌써 품절이래요.
으아니 서점 직원 양반 그게 무슨 소리요 한달 전부터 손가락 물고 기다렸는데 품절이라니 그게 무슨 소리요 직원 양반!!!!


당황해서 어쩌면 좋나요 했더니 강남점에 아직 있다고 해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어휴, 온라인엔 안 떠서 유유자적했더니 이제부터 맘에 드는 일본 잡부는 바로바로 전화로 확인해야겠어요;
이래놓고 아마 영풍이나 반디앤루니스엔 있을 것도 같다는 느낌도 들지만 아무튼 택배가 편하니까;

그렇게 일단 3월 잡부는 질러놓았습니다.
무사히 오기만을 빌 뿐. 나무아미타불아멘인샬라.


덧글

  • bijou 2013/02/15 10:44 #

    두번째 사진 안전모 같기도 한게 멋지네요
  • 사노 2013/02/15 19:31 #

    실용성과는 좀 거리가 있지만 독특함이 중요하다면 멋지긴 하네요
  • 별고래 2013/02/15 10:48 #

    으아니!!!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잡지 2개 주문하고 잡부도 2개 받고 무료배송도 받고ㅜㅜ
    무료배송 때문에 만원 채우려고 살까말까한 다른 책을 샀는데 항상 배우고 갑니다. 감사!!
  • 사노 2013/02/15 19:31 #

    저 부록이라면 두 권 지를 만한 가치가 있을 것 같아요^^
  • watermoon 2013/02/15 11:53 #

    음......저는 이제 집에서 노는 아줌마가 되서 외박할일도 없고
    미니 사이즈도 필요없고
    화장할일도 없어 있는 마스카라도 귿어가고.....흑흑흑 슬프군요
  • 사노 2013/02/15 19:32 #

    ㅠㅠㅠㅠㅠㅠㅠㅠ아닙니다 집에서 노시다뇨 주부도 어엿한 직업입니다ㅠㅠㅠ
  • 아공 2013/02/15 13:25 #

    스테디 망설이고있는데 사노님 후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사노 2013/02/15 19:32 #

    빨리 오기만을 빌고 있어요~
  • 2013/02/15 21:0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2/19 19:5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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