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전의 즐거움. 일본여행&국내여행


별자리나 혈액형을 딱히 믿는 건 아니지만.
처녀자리 A형답게(?) 여행 재미의 반이 여행 계획 짜기인 나란 인간.
심지어 전철 시간표까지 찾아보며 최단코스 짜기 등등......;

스기우라 사야카의 [나의 일요일]이란 책 한 페이지를 본 순간.
맞아맞아! 바로 나야!! 마음 속으로 환호성.

여행 결정하면 가이드북도 있어도 최신 거 또 사고. 계획표 짜고. 여행지 사진 보며 희망에 부풀어 오르고.
실패할 경우를 대비한 차선 코스도 빠보고. 요리저리 계획 짜는 시간은 이미 취미 영역.

그런데 참 신기한 게 정말로 결정나서 비행기표 혹은 기차표 등을 끊고 호텔도 잡은 다음 계획을 짜는 거랑.
그냥 상상으로 짜는 건 정말이지 재미가 완전히 다르다는 거.(...............)

아 빨리 저 시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만 그거슨 당분간 꿈에드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덧글

  • INS 2013/02/22 07:19 #

    그냥 이동경로 정도만 생각하고 짐은 최소화. 비행기랑 호텔만 예약하고 아무생각없이 다닙니다;
  • 사노 2013/02/22 08:43 #

    앗 저는 저 일러스트 작가처럼 여행 전에도 최대한 머릿속으로 즐기고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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