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디바! 고디바를 먹자! 나의 먹을거리 잡담


어머니도 궁금해 하시더라고!!

저번에 오사카 다녀올 때 그래도 조금 더 싸길래 면세점에서 질렀던 고디바 초콜릿 몇 가지들.
비록 음료 쪽은 기대 꽝이긴 했지만 그래도 다크 초콜릿은 좀 낫지 않을까 기대는 무슨.
사고서 잊어먹고 창고에 처박아놨다가 이제 기억나 겨우 끄집어냈습니다.
더 진한 게 있으면 좋겠는데 일단 제가 살 때 롯데면세점에선 저게 제일 함량이 높았고.

그러고보니 고디바 천조국(.......)에선 슈퍼마켓에서도 판다면서요.

색깔은 포장보다 조금 더 진한 편.
그런데 고디바는 벨기에 회사라며 왜 영국의 고디바 전설이....는 뭐 한국 과자들도 그렇지 뭐.
한 입 먹어보니.

같은 함량의 린트보다 조금 더 부드럽긴 하지만.
굳이 고디바를 살 필요까지는 못 느끼겠습니다.
요즘 어무이와 제가 푹 빠져사는(?) 초콜릿은 린트 80%라서리 그것보단 확실히 달게 느껴지네요.
이것도 다양하게 파는 데라면 함량 더 높은 게 있을 것 같고 그거라면 또 사보고 싶지만.

아무튼 몇 개 질러놨으니 하루에 두 조각씩 힘들 때 쳐묵쳐묵해야겠습니다.



덧글

  • K I T V S 2013/02/11 11:56 #

    피도 눈물도 없는 남편을 설득시키려고 옷을 벗어야 했던 귀부인이 새겨진 초콜릿이로군요...
  • 사노 2013/02/12 08:10 #

    왜 전 피핑톰이 먼저 떠오르는지.......(.....)
  • 키르난 2013/02/11 19:00 #

    고디바 저 초콜릿은 맛 없더군요... 같은 75%라도, 판 초콜릿보다는 금장 상자에 작게 포장되어 들어 있는 쪽의 초콜릿이 더 맛있습니다. 저건 그래서 몇 년 묵혔다가 브라우니 만들 때 홀랑 털어넣었지요...(먼산)
  • 사노 2013/02/12 08:12 #

    역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발렌타인 초콜릿으로 만들까 합니다(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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