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방송의 2012 패션 뉴스 베스트 20. 소소한 쇼핑 라이프


호텔에서 맥주캔과 안주를 벗삼아 애인삼아(?) 채널을 돌리다 보게 되었습니다.
일본 그것도 오사카 지방 방송인지라 관심 가는 것만 대충.
그러고보니 난 빠숑의 빠자도 모르는 사람이잖아 안될 거야 아마.

방송 이름이 드레스였군요.



패션 몬스터 캬리(캐리?) 파뮤파뮤(안보여 글씨가;) 떴다는데.
이제 보니 백댄서가 더 가관일세.
아무튼 예쁘게 입고 콧수염 그리는 둥 파격은 파격인데 그 앵앵거리는 목소리가 정말 거슬리더라능 그렇다능....
무엇보다 난 귀척인 여자 정말 싫다능 난 남자가 좋다능.(........)

8위. 지나치게 참신한 패션 아이템 등장.
저 가죽으로 만든 종이 가방 비스무리한 가방이랑 저 훌라우프 샤넬 백은 나도 유머 관련으로 본 듯요.
아 진짜 높으신 분과 패션 디자이너들은 알 수가 없다니까요.

이 타투 타이츠는 오오!?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무다리잖아?
안될거야 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미가 울었다)

곤란해하는 얼굴이 유행.
아 그러고보니 나 패션잡지에서 저런 얼굴 보면서 ㅈㄴ 열받았던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안그래도 내 앞 민원인 99%가 이런 얼굴인데 그걸 왜 또 다른 매체에서까지 봐야 하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동성이라 그런가; 이성이 보면 다른가;;;;;;;;;

애니멀 모티브가 유행.
오사카는 그랬나 봅니다요.

잘 신으면 최첨단.
못 신으면................................이하생략.

구찌가 모나코 왕녀를 캠페인 모델로 기용......알렉산더 왕이 발렌시아가 디자이너 됐다는 것 정도만 눈에 띄네요.

샤넬 넘버 파이브가 남성 모델 브래드 피트 기용한 것도 화제.........가 됐었나?
그나저나 브라피라는 저 약어도 참. (^^); 그 외엔 별 관심이;;

2,1위는 다 저게 뭔소리꼬......라 생략.
아무튼 A라인이 유행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런 옷이 A라인이었나........
저는 파숑을 몰라요.....(....)

아, 이 방송이 뽑은 1위는 미란다 커가 일본 런웨이 등장한 거라고 합니다.
거 참. 미란다 커가 누군지 몰라서 패스.

그래도 이 방송 보고 나중에 저 타투 타이츠나 A라인은 입어보고 싶다 뭐 캔맥주 3캔 정도 비우면서 재밌게 보긴 했네요.
(^^);;;;;

덧글

  • 키르난 2013/02/07 14:05 #

    미란다 커는 ... 이런 단어 쓰는 건 좋아하지 않지만; 존내 몸매 착하고 조낸 예쁜 모델 있습니다.(먼산) 미란다 커는 가끔 사진으로 보거나 빅토리안 시크릿 패션쇼를 통해 보는 정도지만 제가 아는 이름인 만큼 모델 중 탑 맞습니다.(...)
  • 사노 2013/02/09 11:17 #

    그런 모델이 일본 런웨이에 선 게 1위라면 역시 헐리우드 빠와는 대단하군요;;
  • 마스터 2013/02/07 19:17 #

    레골라스[...]랑 부부 사이인 걸로도 유명하죠. 꽃남꽃녀 커플[.......]
  • 사노 2013/02/09 11:17 #

    아아......!!!
  • watermoon 2013/02/07 19:42 #

    저 울상은 당연히 이상한테 써먹는거랍니다. ㅎㅎㅎㅎ
    동성한테는 주먹을 부르는 얼굴이라는...
  • 사노 2013/02/09 11:17 #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역시 동성............그런데 왜 여성 패션잡지에 저런 얼굴로????????;;;
  • 히메 2013/02/08 02:24 #

    저 캬리파뮤파뮤... 노래 들어보세요. 제대로 혼돈의 카오스입니다 ㅋㅋㅋ
    쯔케마츠케마츠케마츠케~ 이러는데 우와 ㅋㅋㅋ 안드로메다로 가요. 대단합니다 ㅋㅋ
  • 사노 2013/02/09 11:17 #

    그래도 일단 떴으니 성공한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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