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실망. 스팀크림. 소소한 쇼핑 라이프


작년 11월 슈어 부록입니다.
일단 제가 틴케이스에 약하고(........) 보습력이 있다는 평에 홀라당 질러버렸죠.
아쿠아 어쩌고 일제 수분크림을 다 쓴 다음 3일을 써보니.

정가를 주고 샀다면 욕했을 거고.
잡부로 샀으니 욕까지는 안 하렵니다.

일단 보습력이 거의 없습니다. 피부 타입 각자 다른 3모녀의 총평.
수분크림용으로 산 건데 바이오 오일+아쿠아 어쩌고 수분크림을 썼을 때보다 한 80% 각질 부각 증가되었구요;;
냄새도 영 취향이 아닙니다. 바르는 감촉은 나쁘지 않았고 흡수력도 나쁘지 않았고 트러블도 없었지만.

전..........혀.........보습이 아니 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그냥 빨리 쓰자고 샤워 후 온몸에 치덕치덕 바르고 있는데 역시나.
얼굴에 없던 보습력이 몸이라고 생기겠습니까;; 아무튼 아까우니 빨리 써버려야지;;

그래도 틴케이스는 이쁘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

덧글

  • 아얀 2013/02/07 08:31 #

    저도 얼굴에 좀 바르다가 유분기만 올라와서 몸에 바르고 말아버렸어요 -
  • 초코홀릭 2013/02/07 09:55 #

    이거 소셜에 떴을때 살까말까 하다가 안샀는데 다행이네요. 틴케이스 한정판들이 무지 갖고싶게 생겨서 ㅋㅋ
    이거 아류로 나온 라라베시 스팀크림이랑 시크릿키 스팀크림만 여러개 샀는데
    시크릿키 스팀크림은 정말 무서운 보습력.....!!!
    요새 네이처 리퍼블릭 스팀크림이 뜨고있던데 그거보다 저렴하면서 극강의 보습이라서 즐겨쓰고있어요.
  • watermoon 2013/02/07 12:16 #

    저는 결국 몸에 발랐어요
  • kiddo 2013/02/07 17:39 #

    ㅋㅋㅋㅋㅋㅋ ㅠㅠ 공감되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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