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02 일요일 저녁 6시에


난 지금 동사무소에 앉아있음

눈이라는 명사의 악마의 똥가루 경보 때문에 출근.
일찍 퇴근해야 10시.
나는 복지 담당이니까 날밤 새고 다음날 차라리 쉬고 싶은데 그렇게 안해주겠지 그때 집에 가라고 하겠지.

난 눈이 싫어 눈에 분노를 느끼고 있어 아니다 날이 따듯했다면 눈이 아니라 비였겠지 그러니까 시베리아 고기압을 때려죽이자.

엉엉엉엉
엉엉엉엉

덧글

  • 잠본이 2013/02/03 18:07 #

    A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사노 2013/02/03 19:01 #

    멘붕 일보 직전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 키르난 2013/02/03 18:08 #

    눈 ... 오다가 잠시 그쳤습니다. 집까지 오면서 내가 걷고 있는 것이 길이 맞는지 잠시 혼미했는데, 다행히 내린 것의 절반 이상은 녹더군요. 나머지는...ㅠ_ㅠ
  • 사노 2013/02/03 19:01 #

    나머지가 문제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JOSH 2013/02/03 18:29 #

    여기 국군장병과 공감을 같이 하는 한 명의 데츠카 오덕이 있군요..
  • 사노 2013/02/03 19:02 #

    여담이지만 일본어로는 테와 데의 중간 발음쯤이고 한국어 표기로는 데"즈"카가 맞아요ㅠㅠㅠㅠ테즈카 아니면 데즈카. "츠" 발음은 절대로 나오지 않는답니다ㅠㅠㅠㅠㅠㅠ이 오역은 쉽게 고쳐지지가 않더군요;
  • 삼별초 2013/02/03 21:13 #

    ……같이 울어봅시다 ㅠ ㅠ
  • 사노 2013/02/04 17:50 #

    엉엉엉엉
    엉엉엉엉
  • JinAqua 2013/02/03 21:29 #

    저 그저께 계약직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내일 눈부터 치울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
  • 사노 2013/02/04 17:50 #

    잘 치우셨는지....전 오늘 아침 1시간여 눈을 깼습니다(?).
  • watermoon 2013/02/03 22:28 #

    시베리아 고기압이 나쁜겁니다
  • 사노 2013/02/04 17:50 #

    시베리아 고기압을 불태워버리고 싶지만 아마 눈이니 저기압도 영향이.....이....있나요?(^^);;
  • 2013/02/04 22:2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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