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가는 일본잡지부록 3월호들. 소소한 쇼핑 라이프


일본 잡지는 시간을 달리는 건지 우리나라 잡지가 전달 20일에 나오는 건 애교네요.
아무튼간에 부록 사면 잡지가 딸려오는 거죠 그런 거죠.

요즘은 가방보다 파우치에 끌리고 있는데 파우치는 파우치이되 디지털 카메라 파우치입니다.
무늬도 귀엽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어서 내부 포켓만 있다면 사려고 했는데 없어서 포기.
이 잡지가 교보나 영풍에 들어오는 지도 모르겠고.

무크지인 주제에 1000엔이라는 착한 가격으로 발매 예정인 폭시 캔버스 토트 백.
문제는 아직 크기나 지퍼 여부 포켓 여부를 알 수 없다는 거.
하지만 저 초록색 비스무리한 연두색이 봄에 깔쌈할 것 같아 주시 중.

빠닥빠닥 나일론 재질의 안나수이 파우치가 부록.
그러나 저런 "카마구치" 스타일은 쓰기 불편할 뿐더러 아무래도 내부 포켓 없는 것 같고.
안나수이 보라색은 내겐 부담스러워서 패스.

아마도 살 것 같은 비테키 3월호.
저 건강 실내화 봄가을에 제법 괜춘할 듯 해서.
비테키는 기사도 제법 읽을 만한 잡지고.

모네 그림은 취향이긴 한데 저건 지퍼도 포켓도 없어서......
그래서 저 무크지 시리즈 제일 취향인 뮈샤도 그냥 포기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얗지만 않았다면 질렀을 파우치입니다.
안에 내부 포켓도 있고 크기도 크고 좋은데 아 하얀색 하얀색 아......ㅠㅠㅠㅠㅠㅠ
하지만 만약 대형서점 가서 눈앞에 있다면 지를 지도;

이것은 유일하게(.......) 부록보다 기사가 읽고 싶어 지르게 될 잡지입니다.
앙앙은 관심도 없던 잡지인데 저번에 어깨팩 준다고 해서 샀다가 헐 내용이 알차잖아! 기사 테마가 맘에 들면 부록 없어도 질러야지!인 잡지라서요.
저런 심리 챠트 인생에 별 도움은 안 되지만 가끔 기분전환으론 좋더라구요.(......)
노트도 가지고 다님 어딘가엔 쓰겠죠. 노트라기보단 미니 수첩 정도겠지만. 암튼 이건 질러야지.

사실 제일 기대되는 건 다카라지마, 보도사의 잡지인 스프링, 스테디, 미니 등인데.
요것도 좋은 소문을 들어서 무지막지 3월호 기대 중. 얼른 정보 나와라......가 아니라 이미 체크 끝. ㅎㅎㅎ

덧글

  • 핀빤치 2013/01/27 18:59 #

    비데키 이번달엔 넘길랬더니 헤어 스타일 기사땜에 사봐야겠어요 ;ㅁ; 아 거기에 따라오는 수많은 지름신과 또 싸워야겠군요 OTL
  • 신미러 2013/01/28 00:13 #

    저는 스프링이요! 펠트 페이크레더 조합인데 색이 맘에 들어서 눈여겨봅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유니클로 캘린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