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브 퐁당쇼콜라 데뷔. 나의 먹을거리 잡담


일에 지쳤을 때 내게 주는 상으로는 맛있게 단 것이 좋어졌습니다.
데인저와는 다르다 데인저와는. 단거라도 그냥 단거가 아니라 기분 좋게 단 것.
티라미수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스노브의 티라미수를 먹으러 갔다가.
몸이 추워서 시켜본 퐁당쇼콜라.
퐁당쇼콜라가 프랑스어니까 요걸 먹어본 첫경험도 데뷔라고 써보....;;

하름답고나

기분좋고나.

스노브의 티라미수도 언제나 옳고.

퐁당쇼콜라는 이 스노브를 포함해 대여섯번밖에 못먹어봤지만.
여기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
사실 생각보다 더 달긴 했어요. 하지만 지금껏 먹어본 것 중에선 그나마 부담없이 달고.
아이스크림과의 조화가 생각보다 훌륭했습니다.
초콜릿의 쓴맛이 조금만 더 강했다면 더더더더더 좋았을텐데 말이에요.

아 이번주말이여 부디 빨리 와라.
그러나 이 포스팅을 미리 써놓는 지금은 월요일 밤이지 Aㅏ......

덧글

  • 삼별초 2013/01/22 10:14 #

    4일만 참으십쇼 ㅠ
  • 사노 2013/01/23 07:51 #

    아 이제 이틀만 더.........오늘은 그냥 빼버리고요......ㅠㅠㅠㅠ
  • 키르난 2013/01/22 17:43 #

    퐁당 쇼콜라도 집에서 만들어 보고 싶은데... 게으름이...;;;;
  • 사노 2013/01/23 07:51 #

    와우.........어쨌든 직접 만드는 분들은 느무 부럽습니다. 저도 일 때문에 요즘 집에선 자기에도 바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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