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앙 - 몸에 좋은 것 대상 발표 기사. 소소한 쇼핑 라이프


사실 이런 잡지의 순위 매김 기사는 아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어갑니다.
당연하게 그 제품 회사랑 쿵짝쿵짝도 해야하고 조율도 해야하고.....거를 건 많죠.
하지만 요즘 일본에선 무슨 제품이 화제인가 궁금해서 사본 앙앙 과월호.



1위는 이 마데인스위스의 올리오 플러스라는 허브 오일.
이건 뭐 만병통치약이네요. 어깨 결림도 풀어주고 두통약도 풀어주고 블라블라.
가격이 숭악해서 뭐 관심은 없지만.

2위......의 제품.
난 이런 제품의 결말을 알아.
며칠 불타오르다가 방 한구석에 굴러다니다가 엄마가 화를 내며 어딘가로 치워버렸다가 그리고 어딘가로 사라지겠지.

3위. 황새가 오래 나는 이유 어쩌고 저쩌고 초비싼 영양제.
서민인 전 오메가3랑 종합비타민이랑 철분이나 먹을게요.

4위는 토우 클립퍼.....라니까 발에 쓰는 거겠고.
5위는 고향 녹즙. 그러고보니 내 주위 직딩에게서도 이거 시켜 먹는 사람 많이 보이네요. 이건 뭐 먹어서 손해볼 건 없겠지만.

6위는 생긴 것부터 쓰는 것까지 별로 안 궁금한 제품.
7위는 저거...........사실 다리 피곤한 데는 좋겠지만 그렇다고 다리 날씬해지지는 않겠지.

8위. 나 저거 알아. 저런 거 몇 집에 한 집 꼴로 어딘가에 있긴 있어.
꾸준히 쓰면 나쁘지 않겠지만 결국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
9위 별 관심 없어서 패스. 샴푸는 그냥 해드앤숄더 쓸게요.

패스....사진만 봐도 짐작은 가고. 가운데 제품은 입욕제네요.

저 골반 쿠션은 비테키 11월호 부록으로 비스무리한 풍선방석이 있는데 날 풀리면 사무실에 가져다놔야겠어요.
허리 아프고 목 아프고 어깨 아프고...;;;

이런 게 화제가 되었구나 좀 팔리기도 했나보다 정보용으로 유익했습니다.
하지만 구매욕 자극하는 물건은 하나도 없다는 게 에러.(..........)




덧글

  • 삼별초 2013/01/20 15:24 #

    잠깐 불태우고 방구석에서 썩어가겠죠(…)
  • 사노 2013/01/21 08:02 #

    그래서 이젠 지르지 않습니다 어지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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