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18 몰라몰라 개복치. 개인적 잡담


일본 오사카의 카이유칸, 해유관에서 보았을 때는 꽤 넓은 수조에서 다른 생물들과 함께.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떠다니는 개복치를 보며 몰라몰라라는 학명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부산 해운대 아쿠아리움의 격리 수조(?)에서 적응 기간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벽과 바닥에 계속 부딪히는 두 마리 개복치를 보니까
왠지 수면을 뚫고 날아올라가고 싶어하는 것처럼 보였다.

날아라 개복치.
나도 날고 싶다.

뱀발: 내가 지금 사무실에 이 시간에 있기 때문에 중2때도 없던 중2병이 솟구치는 것이다.


덧글

  • 삼별초 2013/01/18 21:24 #

    퇴근은 언제인가요 ㅠ
  • 사노 2013/01/21 08:03 #

    그날은 거의 10시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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