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실패작(?) 큐티 1월호 부록. 소소한 쇼핑 라이프


일본 잡지 큐티는 가끔 부록이 땡길 때도 사지는 않았습니다.
10대 후반~20대 초반 잡지라 아무래도 패션이나 기사가 영 맞지를 않아서요.
하지만 까만 파우치, 그리고 손잡이가 달린 놈으로 필요해서 질렀는데.

일단 지퍼가 양사이드로 열리지 않아 무지하게 불편합니다.
그리고 구성은 차라리 중간쯤에 지퍼를 달아 통짜로 썼으면 낳았을 법.
가지고 다니기엔 적당하고 때 안 타고 화장실 세면대에 누가 물 잔뜩 튀겨놨어도 괜찮은 비닐 코팅인데.

정말 지퍼가 아쉽습니다.
느무느무 아쉽습니다........아..............

애용하는 논노 대형 파우치는 때 잘 타는 재질이 아쉽고.
이번 큐티 부록 파우치는 재질은 참 좋은데 내부 구성이 아쉽고.

역시 신은 한 번에 두 갤 주지 않으시는구나. Aㅏ......

뱀발: 패션은 미니스커트 쪽 빼놓으면 뭐 저 같은 30대도 어찌어찌 입을 만한 얌전한 패션도 제법 되네요. 그나마 잡지가 읽을 거리가 있어 다행이려나......ㅠ.ㅠ

덧글

  • 아공 2013/01/17 14:16 #

    근래 파우치 부록은 린네르가 제일 나은듯합니다.
    모어는 때가 대박 타겠고....
    인레드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얘도 쉽게 더러움탈듯 보이던데~
    그래도 샀지만요ㅡㅡ
  • 사노 2013/01/18 08:03 #

    저는 꼭 손잡이가 달린 파우치가 필요한데 린네르 쪽도 나오려나요. 계속 체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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