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이 내려왔으나 살짝 비껴간 일본 무크지(부록). 소소한 쇼핑 라이프


멋진 사모님, 안주인 정도 되려나요.
귀여운 리락쿠마 파우치와 카렌더, 수첩, 그리고 가계부가 부록.
1500엔이 아니라 1000엔이라면 당장에 질렀을 테지만.
가계부가 필요없고 카렌더도 어차피 일본 달력은 필요없고.
고정띠 없는 수첩은 내 타입이 아니란 걸 알고 과감히 패스했는데
이제 와서 후회중입니다. 샀어야 했나......;;

잠만 자면 등이 펴진다는 에어 쿠션.
앉아서도 쓸 수 있다지만 화장실이다 또 프린터로 왔다갔다 하는 사무직에겐 그닥.
게다가 무엇보다 지금은 한겨울.
저거 차가울 것 같아서. 게다가 가격이 1500엔.
이것도 역시 1000엔이라면 당장 질렀을 지도.

마법의 5색펜 수첩.
수첩 자체도 궁금하고 무엇보다 어떤 비결이 쓰여있나 궁금했지만 역시 가격 때문에 패스.
그리고 수첩은 고정띠가 이하생략.

그 옆의 롱복대 다이어트는 근처의 다이소에서 복대를 105엔에 구입하여 패스.

하지만 이 4가지 부록중 수첩 빼면 사볼걸 그랬나 지금 후회 막심.
지름신 오시면 그냥 머리 굴리지 말고 영접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특히 해외에선.(................ㅠ.ㅠ)

덧글

  • 삼별초 2012/12/29 07:35 #

    역시 지름은 거침없이 질러야 되죠 (...)
  • 사노 2012/12/29 20:18 #

    특히나 해외에서요;;;;;;;;
  • 키르난 2012/12/29 08:36 #

    역시 해외에선 보일 때 바로 질러야 하는 겁니다...
  • 사노 2012/12/29 20:18 #

    츠타야는 카드도 되는데 왜 난 긁지를 않은 거니 긁지를 않은 거니.......
  • RosyRose 2012/12/29 08:37 #

    마지막의 5색펜 머시기가 젤 궁금하네요... 문방구덕후라서요<-
  • 사노 2012/12/29 20:18 #

    저도요. 효율성 업그레이드 수첩 메모 비결 뭐 그런 것도 같은데 진짜 지르고 싶었지만 달력이 안 맞아서요;;
  • Eryn 2012/12/30 01:18 #

    저 이번에 오사카가서 무크지 지르고 코치 만년필 받았는데 의외로 쓸만하더라구요 :) 원래 쓰던 워터맨 헤이스피어보다는 가볍가볍하지만 만원남짓한 가격에 만년필이 생기다니 완전 횡재한 기분이였어요 :)
  • 사노 2012/12/30 12:36 #

    심사숙고 하다가 이번달 잡부와 무크지는 전부 패스했어요ㅠㅠㅠㅠ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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