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의 춘천. 일본여행&국내여행


날은 영상 3도 정도였지만 바람이 없고 햇볕은 따듯했던 12월초 주말의 춘천.

의왕댐인가 기억이 안 나지만, 자전거 도로 옆이라 참 아름다웠던 곳.

물이 너무나 맑고 잔잔하여 괜히 돌 던져보게 되는 사람 심리.
파문하니까 파문전사가 생각나는 것이 에러. 무다무다무다.

휴게소 바로 옆인데 정말 맑은 물.

저건 아마 낚시용일 것 같은데.......낚시가 그렇게 물을 오염시킨다면서요;

춘천에는 소양강 처녀가 있더군요.
참고로 속옷은 안 보입니다.(........)
종아리가 아주 튼실한 게 한국여성 그 자체네요 마치 나처럼 하하하.(......)

석양 지는 춘천.

어딘가 애니메이션 박물관인가 한쪽 구석에 아무 안내판도 없이 서있던 아톰.

아톰의 헐벗은 등짝이 왠지 추워보입니다.

날 풀리면 봄날의 춘천을 즐기러 꼭 다시 가야겠습니다.

덧글

  • 삼별초 2012/12/11 10:51 #

    쌀쌀한 겨울바람 맞으러 가는것도 괜찮겠네요
    속이 다 시원할듯요 ㅎ
  • 사노 2012/12/12 07:55 #

    으으으으 겨울바람은 서울에서도 충분해요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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