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딩과 때늦은 빙수 - 홍대 빙빙빙 디저트 나의 먹을거리 잡담


칼로리가 넘치는 현대산업자본주의 살만한(?) 사회에 사는 우리 인간은 저칼로리라는 말엔 거의 반자동적으로 몸이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모공수축+피부트러블완화를 끼얹지요;)




어디에선가 괜춘하다는 포스팅을 봤는데 위치까지는 기억하지 않았을 뿌니고.
그 앞을 우연히 지나갔을 뿌니고.
그냥 단 게 땡겼을 뿌니고.

제일 저를 유혹한 건 저 황제펭권 아가 인형입니다.(......)

메뉴.

마크가 너무 귀여워요 펭덕은 하악하악


그렇다고 합니다.
일행 황 [달면 다 살쪄](..............)

디자인 구엽다~

밀크빙수.
음.........이......일본식인가?

맛있네요. 식감 좋습니다. 연유 덕분에 달기야 달지만.

푸딩은 제 기준으론 좀 많이 달았습니다. 식감은 나쁘지 않지만.
패션파이브 푸딩이나 옵스 푸딩(나중에 포스팅, 강추!)이 훨씬 제 입맛에 맞네요.
우유빙수와 푸딩만 먹었으니 다음엔 진짜 팥을 먹어줘야죠.

좋았던 건 이 차. 단 맛을 잘 씻어주네요.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홍대 갈 일 있음 꼭 들릴 것 같습니다.
팥을 내세웠는데 팥을 못먹어서리.


덧글

  • 삼별초 2012/11/30 10:17 #

    그쵸 단것 치고 살이 안찌는게 없는 세상입니다(…)
  • 사노 2012/12/03 08:51 #

    그거시 진리ㅠㅠㅠㅠㅠㅠㅠㅠ
  • 키르난 2012/11/30 11:28 #

    팥빙수..-ㅠ- 저도 땡기지만 사무실이 추우니 지금은 차마 먹을 생각은 안드네요. 흑흑흑. 아, 따뜻한 곳에서 팥빙수 한 사발 받아 먹고 싶습니다.;ㅠ;
  • 사노 2012/12/03 08:52 #

    저도 지금 사무실이 추워서ㅠㅠㅠㅠㅠㅠㅠ손난로 꺼낼까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ㅜㅜㅜㅜㅜ
  • 마스터 2012/11/30 11:30 #

    옵스 기대하겠습니다. 역시 평촌점을 가봐야 하는 것인가;;
    거리상 하루 나들이가 될 듯 한데 근처의 가성비 좋은 밥집이나 카페도 코스(?)로 묶어주시면 파괴력 높은 포스팅이 될 것 같습니..[후다닥]
  • 사노 2012/12/03 08:52 #

    오늘 포스팅한 파티셰리 미뇽도 강추합니다~
  • SQUMA 2012/11/30 11:57 #

    제가 노릴 빙수집이 또 하나 생겼네요 주말에 마침 홍대에 가는데 하앍!

  • 사노 2012/12/03 08:52 #

    다음주말에 가볼까 고민중입니다. 팥을 먹어봐야 진가를 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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