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일본 패션미용잡지 지름. 소소한 쇼핑 라이프


정확하게 말하자면 부록 80%에 기사 내용 20%라 잡부가 주고 잡지는 부인 적반하장(?)인 지름이지만.
일단은 신촌 북오프에 간 김에 비즈업 12월호를 질렀습니다.
어떤 화장품이 잘 팔렸는지 순위도 궁금했고.

부록은 보습 마스크 하나입니다.
만원이면 안 샀을텐데 북오프에서는 8000원이라 질렀습니다.(.........)
민감, 건조성 피부 보습용이라니 오오오 딱 지금의 내 피부야ㅠㅠㅠㅠㅠㅠㅠㅠ

뜬금없이 미적(비테키) 8월호를 왜 질렀냐면 교보에서 세일 코너에 반값인 5000원에 팔고 있었기 때문이죠.
그나저나 표지가 오랜만에(?) 아는 일본 뇨자네요. 히로스에.....료코? 교코? 아는 것도 아니군요.(......)
철도원이란 일본 영화에서 처음 본 기억이 아..............아련아련.

부록은 샴푸, 트리트먼스 샘플이 각 5종이나 됩니다. 논실리콘을 강조하네요.
근데 대부분의 화장품에 실리콘 들어가지 않나......그 유명한 갈색병만 해도 실리콘 들어가는 걸로 아는데;
기사도 이 미적은 그럭저럭 읽을만 하고 듣도보도못한(그렇다고 듣보잡은 아니지만;) 제품들 5종이라 지를 만 해서리.

요렇게 들어있던데 샴푸만 딸랑 몇 개도 아니고 샴푸+트리트먼트로 5종에 잡지도 읽을 만 했으니 후회 없는 지름이로다.

이래서 내가 신촌 북오프와 종로 교보 일서코너를 세트로 묶습니다.(..........) 한 번에 가는 버스도 있고, 전철 타고 시청에서 내려서 걸어가다가 레더라에 들려서 케이크와 커피도 좋고(응?).




덧글

  • 로즈마리 2012/11/22 12:26 #

    료코양을 간만에 보니 반갑네요. 한때 정말 상큼했었는데 결혼하고 애낳더니...ㅜㅜ
  • 사노 2012/11/22 18:07 #

    저 정도면 지금도 완존 상큼......ㅠ.ㅠ 30대 초반이라면서ㅠㅠㅠㅠㅠㅠㅠ
  • 핀빤치 2012/11/22 15:28 #

    여름에 일본 학생들 만났었는데 요즘 일본에선 실리콘 들어간 헤어제품이 머리결 더 망친다고 지양하는 분위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츠바키 지름욕을 잠재웠어요ㅎㅎ
    아 말씀하신 코스 멋진 것 같아요 +ㅁ+ 특히 레더라의 케이크와 커피가...ㅋㅋㅋ
  • 사노 2012/11/22 18:07 #

    오......그래서 논실리콘이 인기군요. 레더라의 케이크, 커피도 강추지만 특히 초코 음료수가.....음료수가.....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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