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움은 안되었던 주름, 그것이 알고 싶다. 소소한 쇼핑 라이프


미나 12월호인가 스테디 11월호인가 아 그것이 문제로다.
개인적으로는 늙는 것은 다세포(?) 동물인 이상 아니 생명을 가진 유기체인데 운명을 거스르려고 발버둥치는 건 말이 안 된다 생각하지만.
그래도 조금 더, 덜 늙어보이게 할 수야 있겠죠. 자기 돈과 시간을 투자하는 거야 자기 마음이고.
그건 그렇고 이 코너 읽으면서 헐.......하고 두어 번 중얼거렸네요. 그래구나, 주름......그랬구나.

주름이 언제 신경쓰이나요?
아 그거야 항상 신경쓰이지 뭘 물어보시남. 나도 이제 눈가에 주름이.....(......)

1. 피로가 쌓였을 때.
2. 화장실 거울에 비쳤을 때. (헐)
3. 화장하고 손질할 때.
4. 매일 똑같인 신경쓰인다.
5. 한껏 웃을 때.

주름 왜 생기남요.
건조, 표정 버릇, 자외선, 처짐.
하지만 건조와 자외선을 제일 큰 이유로 치네요.
주름살에도 종류가 있다지만 패스.

진짜?????
그렇다고 무표정하게 있으란 소리는 아니겠지??????
피부 각질층이 원인이라는 건 이해가 가지만.....웃을 때마다 주름살 생기면 웃지 말란 소리냐;;;;;
표정을 풍부하게 해야 피부에 좋다는 기사를 이 잡지는 아니지만 역시 일본잡지에서 얼마 전에 봤는데?;

가장 헐........했던 건 주름이 유전 때문은 아니랍니다.
부모친척이 빨리 주름 생겼다고 내가 주름 빨리 생기는 건 아니란 소리네요.
골격이 비슷해서 비슷한 곳에 주름이 생길 수야 있겠지만.
피부 질(?)은 거의 백퍼 유전이지만 주름은 아니었군요.

무리한 다이어트로도 당연히 주름살 생기죠. 제가 그랬습니다; 12kg을 뺐더니 흐어엉 주름살이 눈에 보여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제대로 먹어가며 하라는 조언을 하지 않고 스킨케어 어쩌고 하는 데서 역시 상술을 피할 수는 없다는 걸 느꼈고;;;

역시 별 도움이 안 된, 어디에 생긴 주름이 남에게 어떻게 보이느냐인데 이거야 뭐.......;;;;

결국 무리한 다이어트 피하고 자외선 피하고 보습 잘 해주고 표정 조심하라는 건데 이거야말로 밥 아저씨의 참 쉽죠?급이네요.
아무튼 그나마 주름살은 유전 때문이 아니란 것 하나 정도 배운 코너입니다. (-.-);;;;;

덧글

  • 키르난 2012/11/21 08:17 #

    요즘 같은 때는 건조한 공기도 주름의 원인이 될 수 있겠지요. 온풍기 틀어 놓은 곳에서 있다보니 피부가 뻑뻑하더랍니다;
  • 사노 2012/11/21 20:55 #

    그렇죠?ㅠㅠㅠㅠㅠㅠ결국 집에도 사무실에도 가습기 들여놨어요.
  • marmalade 2012/11/21 11:40 #

    주름과 노화의 가장 큰 적은 중력이라는 설도 있어요ㅎㅎㅎ

    예전에 얼굴근육 운동법을 어디서 들어서 해본적이 있었는데
    그 책에서도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으로 일어나는 주름은 어찌 할 수 가 없다고 하더군요.
    대신 근육 자체를 운동해서 탄력을 주면 주름을 숨길수가 있다고ㅎㅎㅎ
    확실히 뺨이나 눈꼬리쪽은 약간의 움직임만으로도 나아지는 효과가 있었어요.

    하지만 게을러서 안함ㅠㅠ....
  • 사노 2012/11/21 20:56 #

    저도 마사지법 그런 건 다 패스합니다. 안할 걸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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