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베스트 코스메틱 by 비즈업12월호(2) 소소한 쇼핑 라이프



화장품 회사는 돈 벌겠구나 뭔놈의 화장품 종류가 이렇게 많은지........

크림 부문.
크림은 일본 화장품 용어로도 크림이라 다행이네.(.......)

1. 아스타리프트 크림. 후지필름헬스케어...........
라니. 헐. 후지필름에서 화장품도 만든단 말인가. 허허......그나저나 크림은 전반적으로 가격이 비싼 화장품이군요.

2. SK투. 스킨 시그네쳐 멜팅 리치 크림. 거참 이름 길다.
이쪽 제품들은 잡부로 풀렸을 때 써봤지만 솔직히 그 가격인 이유를 모르겠으니 패스.

3. 에스티로더 사이버 화이트 브릴리언트 C 모이스처 크림.
좌우지당간 이름 길면 내 지름 목록에선 패스.(......) 가격도 거의 10만원 넘는 듯요.

4. 오바지 더머에라스틱X 리프트 크림. 이름 맞남?
로토제약이라면 그 고쿠쥰 히얼루론 화장품 나오는 회사인데 얘는 가격이 참 숭악하네....크림은 다 숭악해;;

5. 드라멜 크림 드라멜.
와......30미리에 17850엔이라니 우와 이것도 얼굴에 돈을 쳐발쳐발. 이 정도 돈 있으면 피부과 갈 것 같은데 이거 살 정도인 재력이라면 피부과, 고가 화장품, 피부미용실 다 다니겠죠 뭐.....;;






미용액-세럼 부문.
다행이다 미용액은 세럼이었구나......일본잡지 보다보면 화장품 용어가 엄청 헷갈리던데 이번 비즈업 12월호 덕분에 개념 정리(?)는 되었습니다.

1. 에스티로더 어드밴스 나이트리페어 콤플랙스.
이름 길어봤자 갈색병 하나면 다 통한다. (...........) 면세점에서 어무이 조공용 겸 뺏아쓰기용(....)으로 질러서 한 통을 세 모녀가 같이 다 써봤는데 솔까말 좋은 거 잘 모르겠습니다.
.........만 동생양은 이거 찬양하더군요. 저와 엄마는 잘 모르겠고; 재구입 의사는 없습니다만 한꺼번에 두 개 질러놔서 어차피 하나 더 써야함.

2. 오바지 C10.
아무래도 화장품 회사보다 제약회사 쪽 화장품에 눈과 귀가 솔깃한 건......나밖에 없남?;;;;;;;;;;;;;;
비타민C 화장품인가 보네요. 그런데 그쪽 제품은 몇 개 잡부로도 써봤는데 별 효과 없었고 역시 피부에 좋은 건 피부에 양보하는 게 아니라 먹어야 된다는 게 지론인지라.

3. DHC 올리브 버진 오일.
이것도 여기저기서 시제품은 많이 받아봤는데 한 번 써보고 촉감이 영 맘에 안 들어 던져놨던 제품. 근데 요즘 하도 건조하니까 건조와 뾰루지 대응이라고 하면 눈이 그냥 번쩍 뜨임.(..........)

4. 하다라보 고쿠쥰 히얼루론 미용액.
젤 타입이라고 하니 끌리긴 하지만 이미 내 서늘한 거실 수납장 한구석엔 뭔가 기초제품이 많이 쌓여있을 뿌니고...ㅠ.ㅠ 대부분이 잡부지만;;

5. 로레아 파리 리바이탈 리프트 나이트 콘센트레이트 에센스.
아 정말 이름 길어 피곤하네. 하지만 로레알 제품은 가격 대 성능이 착하고 좋다는 건 김트루.

팩은 잘 안 하는지라. 패스. 그냥 이런 제품이 잘 팔렸구나 정도.
......라고 해놓고 귀가 얇아 아리따움 팩 잔뜩 질렀습니다.(.....)

아이케어 부문.
효과는 잘 모르겠고 잡부로 풀렸던 오리진스 메이크어디펄런스 아이크림은 참 좋았지만 그냥 덤으로 받은 로레알 나이트 영양크림을 아이크림 대신 눈가에 쳐발쳐발하고 있습니다. 모 피부과 의사도 아이크림은 사실 그냥 영양크림이라고 한 것도 같고;




이런 것들이 일단 평이 좋고 많이 팔렸나 봅니다. 참고, 참고.

사진 까먹었는데 각질 케어는.
1. 클리니크 클라리파이링 로션2.
클리니크 잘 받던데 질러볼까;;;;;;;;;;; 피부타입4종류 있다는 것도 끌리고.

2. 클렌징리서치 소프. 일명 사과 AHA 비누.
이거 사서 써봤는데 별로 좋은 거 모르겠더군요;;; 지금 써보면 잘 모르겠네요. 벌써 3년도 더 전에 몇 번 써본지라.

그 외 제품은 모르니 패스. 필링은 으으으음. 이거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나중에 피부과 가면 다시 물어봐야겠네;;

길어서 또 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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