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패션이란 게. 나의 일상


[장화 귀엽다~이런 거 갖고 싶었어~]
[장화가 귀여울 필요가 있을까(으음, 핑크....)]       [재밌어 보여서 좋잖아]

사실 장화가 필요한 날엔 "귀여워야 할" 의미가 별로 없어
태풍 온대며? 어쩌지 전철 멈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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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무릎까지 오는 장화 발목까지 오는 장화 두 켤레 있고 둘 다 땡땡이나 리본 등 귀엽긴 한데.
"내"가 장화를 신어야될 날엔 사실 남 볼 일이 별로 없는 날이긴 하죠.
하지만 꼭 저런 것만도 아닌 게, 직업상 단체구매한 장화를 보니 그나마 <귀여워야> 모내기하러 가는 사람으로 안 보이긴 함.
(..............)

출처: OL진화론

뱀발: 그런데 결국 올해엔 딱 장화 두 켤레 한 번씩만 신어봄.(......) 그냥 7부바지에 샌들이 제일 맘편함.(.....)
뱀발 둘: 더더군다나 맘급하고 무거운 출근길에 비까지 쏟아진다면 남 볼 여력이 없다.(.......)

덧글

  • petal ♧ 2012/09/25 10:39 #

    사실 장화가 필요한 날엔 "귀여워야 할" 의미가 별로 없어
    사실 장화가 필요한 날엔 "귀여워야 할" 의미가 별로 없어
    사실 장화가 필요한 날엔 "귀여워야 할" 의미가 별로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사노 2012/09/26 09:41 #

    사실은 그렇죠. 그런데 인간이란 동물은 사실만으로는 못 살아서.....ㅠ.ㅠ
  • 마스터 2012/09/25 11:14 #

    비가 올'지도 모르는' 날 신고나가서 기상청이 틀려주면 완벽하군요
    [..............................]
  • 사노 2012/09/26 09:41 #

    실제 그런 분이 많이 보입니다;
  • 삼별초 2012/09/25 11:18 #

    남자는 장화도 없고 (…) ㅠ
  • 사노 2012/09/26 09:41 #

    어? 전에 보니까 남자분들도 많이들 신고다니시던데요. 분홍에삥끄는 아니지만.
  • JinAqua 2012/09/26 23:51 #

    올블랙으로 블레이저-쇄골이 슬쩍 보이는 티-바지-장화-우산 코디한 남자 길에서 봤는데
    멋있어서 우웡.. 하고 눈 앞에서 사라질때까지 쳐다보고 있었어요 우워엉.. 아니 이게 아니지 여하간 남자가 신을 수 있는 장화도 팔아요
  • 키르난 2012/09/25 11:46 #

    장화가 귀여워야하는 것은 장화를 신고 나간 날의 폭풍우에 대비하여 마음을 조금이나마 가볍게 만들기 위함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고 보니 지난 여름에, 폭우를 예보했더니 날이 쨍쨍하여 마음 놓고 장화 패션쇼를 볼 수 있었지요. 신고 있는 사람들은 쪄죽겠다는 표정이었지만 말입니다....;
  • 사노 2012/09/26 09:41 #

    OL진화론에 비슷한 4컷이 있었어요. 자기자신을 위한 거니까 남의 시선을 기대하지 말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냐면 폭풍우 치는 날엔 내 건사만 해도 힘드니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Nn 2012/09/25 13:36 #

    이번화 특히 재미있어요. 센스 ㅋㅋㅋㅋㅋㅋ
    늘 잘 보고 있습니다 ^ ^
  • 사노 2012/09/26 09:41 #

    감사합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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