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타코벨 데뷔(?). 나의 먹을거리 잡담


신도림 디큐브시티(맞냐;)는 은근 먹을 게 있는 듯 없는 듯 아리송합니다요.
타코벨, 코코이찌방, 국대떡볶이 등등이 일단은 떠오르는데.......아 최근에 아비코도 들어왔더군요.
퇴근 후 엄마랑 만나면서 그냥 철푸덕 간식 겸 반쯤 배를 채우는데는 제격일 것 같아 들어간 타코벨.

세트 메뉴가 저렴(?)한 대신 확실히 한입거리.....는 아니지만 식사로 하기엔 양이 적어요.
딱 간식 감이네.

그러나 튀기지 않고 야채가 많아서 어무이는 꽤나 만족만족.

그러나 아래쪽(이름을 까먹었다;)은 소스가 너무 짜네요.
역시 기본이 좋은 건감.

요즘 위용량이 부쩍 줄었는데도 역시 이거 하나씩으로는 식사가 못 되요. 진짜 소식파인 어무이도 이거 먹고는 잠시 후 다른 거 또 먹자고 하셨으니.
미쿡애들은 위용량이 내 3배는 될 것 같은데 이건 간식으로 먹남. 아님 몇 개씩 먹남. 궁금해진 한쿡인.

튀기지 않은 놈으로 고를 수 있고 야채 용량 많고 소스가 짜긴 하지만 아무튼간에 음료수는 마음 편하게 꿀렁꿀렁 리필이 가능하니 맥도널드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본토 맥도널드도 리필 안해주남요?;;;;;

엄마의 타코벨 데뷔는 성공적. 다음에 다른 메뉴도 사드려야지.


덧글

  • 나이브스 2012/09/20 08:46 #

    밥이 들어간 저건 브리또라고 하죠

    대식가인 먼나라 사람들도 저렇게 생야채가 많이 들어간 걸 선호하죠 애초에 타코는 한국에 들어온 버전 보다 해외 버전이 더 클겁니다
  • 사노 2012/09/20 18:26 #

    하긴 맥도널드 버거킹도 그쪽이 크다는 소문이.
  • 니힐 2012/09/20 11:44 #

    본토 맥도날드 리필해줍니다....
    심지어 1리터짜리 컵도 있어요...............
  • SUTHERLAND 2012/09/20 14:34 #

    컵이 아니라 양동이;;;4
  • 사노 2012/09/20 18:26 #

    부럽다..........ㅠ.ㅠ
  • 이네스 2012/09/20 13:35 #

    고기파이 있던게 방빼서 아쉽습니다. 제스터 파이였나? 걍 간단하게 한개 사서 때우기 딱이였는데 말이지요. 고기고기!
  • 사노 2012/09/20 18:27 #

    고기파이도 있었군요! 야채가 좋긴 하지만 한 번쯤 먹어보고 싶었는데.
  • 카이º 2012/09/20 23:04 #

    딱 맥도날드의 스낵랩같은 느낌이예요...
    양이....ㅠㅠ
  • 사노 2012/09/21 17:36 #

    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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