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서점의 즐거움은 일본잡지 세일코너. 소소한 쇼핑 라이프


교보나 영풍 등 대형서점의 일서 코너에 가보면 간혹 눈에 뜨이는 과월호 잡지나 무크지 세일 코너.
잘 건지면 대박인 게 많아서 시내에 갈 때마다 참새 방앗간 들리듯 꼭 들리는데.
이번엔 이 잡지가 정가의 반액인 5000원에 나와있어서 사봤습니다.
부록이 싸~한 느낌을 주는 두피 마사지 로션과 머리 집게(?).

바나나클립이라고 하는군요;;
아무튼 머리가 거추장스러울 때 콕 집기엔 편할 것 같아서.

두피 마사지 로션은 15ml 들어있는데 본지의 본품 가격을 보니 좀 후덜덜하군요;
민트 등 싸한 느낌을 주는 로션으로 하루 중 아무 때나 쓸 수 있다고 해서 혹해서요.
주둥이는 좁고 길쭉한 주사기 모양으로 두피에 닿는다고 하는데 아직 안 써봤네요.
근무하다 졸릴 때 좋지 않을까 하는데 써봐야 알겠고.

정가 10300원이라면 안 사겠지만 5000원이라면 납득.
이 비테키 잡지 자체도 읽을 게 많아서 햄볶아요.

뱀발: 그러나 남은 잡지(부록)엔 그 이유가 있는 게 많아서ㅠㅠㅠㅠㅠㅠ괜춘한 거 건지기가 힘든 게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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