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홍대앞 폴앤폴리아나 빵으로 아점. 나의 먹을거리 잡담


아점이라는 좋은 말(?)도 있는 데다가 우아하게 브런치 이런 거 먹으러 아침부터 부산하게 준비하고 어디 나가기엔 휴일이란 늦잠자는 날이기도 하고.(.......)

오랜만에 폴앤폴리아나 빵을 사봤습니다. 6시가 다 되어가는 시각이라 별 기대 안 했는데 몇 개 남았더군요.
블랙올리브와 치아바타(그냥하고 화이트) 세 개 샀는데 사진은 반쯤 뜯은 양입니다.
여기에 올리브유와 토마토 두 개, 삶은 계란 하나를 곁들였는데.....양이 좀 많네요.
빵 하나는 결국 다 못 먹고 거의 나니에게 조공으로 바침.(.....)

가격 대 성능비가 악토버 쪽이 좋다는 생각에 한동안 안 먹어봤는데.
역시 여기 빵도 맛있네요. 치아바타(하얀놈쪽)는 이쪽이 오히려 내 입맛엔 맞는지도.
블랙올리브가 제일 마음에 드는 빵이긴 합니다. 깡빠뉴는 다른 가게가 입맛에 더 맞고.

아무튼 줄 안 설 때는 몇 번 더 사봐야겠네요.

덧글

  • 키르난 2012/09/06 10:33 #

    아니면 택배배송이란 방법도 있습니다.-ㅠ- 홈페이지에서 주문하면 될걸요. 저도 아직 해본적은 없지만..;
  • 사노 2012/09/07 12:16 #

    여의도에도 있다죠? 다음엔 이태원에나 가볼까.....
  • 나이브스 2012/09/06 11:44 #

    뱃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죠.
  • 사노 2012/09/07 12:16 #

    그거슨 공산주의식, 정약용식이죠. 순간의 쾌락은 삶에서 아~주 중요합니다!
  • 카이º 2012/09/06 23:00 #

    폴앤폴리나가 그래도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쭈욱 롱런하는 강자여서 그런지...
    역시 괜찮습니다!!
  • 사노 2012/09/07 12:16 #

    가격대성능비가 꽝은 아닌 듯 해요. 대만족은 아니어도 만족까지 간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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