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진화론 - 민소매의 경계선 그 외 만화 잡담


[좋겠다~~난 민소매는 안돼]       [왜?]
[팔뚝살 두꺼운걸]       [콤플렉스야 절대 못 보여줘]

[찐 것도 아닌데 그렇게 신경쓸 거 없잖아]         [안돼안돼, 무리무리]]
[----라고 말한 주제에]       [35도 넘으면 뭔 상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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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8년만의 폭염이라는 서울 더위와 관공서 에너지 절약 정책 중에도 절대 민소매 안 입고 아니 못 입고 있습니다ㅠㅠㅠㅠㅠ
팔뚝도 팔뚝이지만(진짜 늘어지거든요-.-;;;;;;) 겨드랑이도 신경 쓰이고;;;;;;;;

그런데 정말 민소매나 파진 옷 많이 보입니다. 그런데 그 옷 입은 사람들 표정은 [훗 섹시한 날 봐줘]가 아니라 [더워 미쳐 죽겠다]가 대부분.(......................)

덧글

  • 히카리 2012/08/06 10:44 #

    홀터넥이나 끈으로 된 것도 아니고 저 정도면 양호한걸요.
    그나저나 너무 덥네요.
  • 사노 2012/08/06 18:28 #

    그렇죠 저 정도면 양호 중의 양호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JinAqua 2012/08/06 11:03 #

    저는 원래 민소매를 좋아하는데다가(제 팔뚝 따위 고려치 않고..) 날이 더우니까 더 자주 입게 되더라고요. 이런 날씨 조치안타 ㅠㅠ
  • 사노 2012/08/06 18:30 #

    전 아직도 민소매를 입지 못하고 있어요 흐어엉.......ㅠㅠㅠㅠㅠㅠ
  • 토끼마요네즈 2012/08/06 11:50 #

    으악 공감합니다 ㅋㅋㅋㅋㅋ 서바이벌을 위해 입어요 ㅠㅠ 이렇게나 민소매를 자주 입은 여름은 또 처음이예요. 팔뚝살이고 겨드랑이고 남 눈 신경쓰기 이전에 내가 살아야겠다!!! -싶은 개인주의 마인드(...)로 요즘 민소매만 입는 1人입니당..
    너 이 여름 못된 녀석...ㅠㅠ
  • 사노 2012/08/06 18:31 #

    저도 도전할까 고민하게 만드는 이놈의 날씨.....ㅠㅠㅠㅠㅠㅠ
  • labyrinth 2012/08/06 11:58 #

    더위에는 정말 장사 없어요...... 전 루즈핏에 운동화파인데 이 날씨에는 가벼운 티셔츠와 스트랩슈즈를 신지 않고는 못배기겠네요 ㅠㅠ
  • 사노 2012/08/06 18:31 #

    운동화는 이미 예전에 포기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샌들 만세ㅠㅠㅠㅠㅠ
  • 미자씨 2012/08/06 12:16 #

    저도 요즘 민소매만 질러대고 있다능...8월 말에 홍콩 가면 아마 야시장 가서 싼 골지 나시 티만 엄청 지를 거같아요...ㅠㅠ 살이고 뭐고 상관없어 내가 죽을 거같은데!!!!!!!!!!
  • 사노 2012/08/06 18:31 #

    진짜 홍콩 동남아 안 가도 되는 기분! 동남아 사는 기분! 안 느끼고 싶은 기분인데 말이죠ㅠㅠㅠㅠㅠㅠ
  • 양배 2012/08/06 14:14 #

    근데 오히려 민소매 입으면 더 더운거같아요? ㅠㅠ 실내에서야 시원하겠지만 어차피 에어컨 빵빵한 실내에서는 민소매나 반팔이나 비슷하고ㅠㅠ 밖에서 직사광선 그대로 받으면 아주 정신을 못차리겠어요 ㅋㅋㅋ 차라리 보들보들 가벼운 소재의 반팔이 좀 더 ㅠㅠ... 라고 변명해봤자 팔뚝살의 공포군요 민소매는 ㅠㅠ
  • 사노 2012/08/06 18:31 #

    민소매.......다들 주위에서 입긴 하는데......역시 전 아직까지 용기가ㅠㅠㅠㅠㅠ
  • 당봉 2012/08/06 16:19 #

    완전 공감돼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민소매는 여전히 넘지 못할 산이고... 핫팬츠도 안입는데 아 올여름은 진짜 안되겠더라구요... ㅠ.ㅜ
  • 사노 2012/08/06 18:32 #

    올여름은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반팔 긴바지 고수 중입니다ㅠㅠㅠㅠㅠ
  • 한이연 2012/08/06 18:13 #

    이 더운여름날 탄탄한 덩치를 감추기 위해 반팔에 청바지 고집중... 푹푹 찝니다 -ㅅ-;;;
  • 사노 2012/08/06 18:32 #

    으아니 내가 요기 잉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베이글 2012/08/06 23:29 #

    저도 민소매 평생 동안 못 입었는데 지난 주에 처음 입었고... 천국을 맛 봤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팔뚝 자체도 굵은데 늘어지기까지 하고 겨드랑이와 몸통 사이의 살까지 출렁대요.
    염치불구하고 그냥 입었는데 시원함의 정도가 다르더라구요.
    맞아요. 저도 표정이 "나 더워 죽겟으니까 사람들아 미안하지만 봐줘." 이런 정줄놓 표정이었어요....
  • 사노 2012/08/08 08:01 #

    저.....저도 한 번 도전해볼까요ㅠㅠㅠㅠㅠ어차피 이건 쎅쒸파숑이 아냐! 폭염 때문이라고!! 게다가 남들도 더워서 남들 신경 안 쓰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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