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도움이 될 여행 비법 20. 일본여행&국내여행


by 위드 8월호.


얼마나 해당되는지 궁금해서 한 번 읽어봤습니다.
일단 일본의 직딩 여성(그리고 대개 미혼) 타깃인지라.......

1. TSA록이라는 게 있는데 이 여행트렁크를 사면 미쿡이나 하와이 괌 등에서도 편리하다고. 그리고 현지용으로 숄더백. 반드시 지퍼 달린 것으로 :
미쿡 본토는 관심 없지만 하와이나 괌은 어쩌면 일생에 한 번은 갈 수도 있으니 조금 도움이 되려나? 그러나 여행트렁크가 펑펑 던져지는 꼴을 계속 보다보면 그냥 싼 거 사고 말지..........이런 생각이. 숄더(지퍼)백은 수긍.

2. 여행용으로 별도 지갑을 준비해 트러블 예방 :
자국 지갑과 여행용 지갑을 별도로 해두면 편하다고.

3. 여행보험은 사전에. 인터넷으로 고르는 게 베스트 초이스 :
이건 아마 다들 아실 듯. 공항에서 하면 제일 비싸고 선택폭도 좁죠;;;;;;;;

4. 여권 복사본을 모든 가방과 지갑에 넣어둘 것! :
이건 느낌표가.(....) 맞는 말씀. 그리고 비행기 e-티켓도 물론 복사본 여럿 준비할 것.

5. 환전-아시아는 도착 후, 미국이나 유럽은 사전에 :
이건..........잘 모르겠네요. 엔화라 그런 건가.

6. 의외인 머스트 아이템은 헐렁한 바지, 원피스, 팸프스 :
유럽에서 특히 좀 좋은 레스토랑이나 공연 등에 원피스 한 벌과 구두 한 켤레는 참 좋은 도구가 된다고 하네요. 이런 글은 한국쪽 블로그에서도 많이 본 듯. 소위 드레스코드라는 게 언제 필요할지 모르니.

7. 현지에서 입수하기 힘든 약, 귀이개, 포켓티슈 등은 일본에서 지참 :
이것도 아마 상식일 듯.

8. 해외 레스토랑은 사전 예약으로 도전해보자 :
............그러고보니 고베 스테이크는 예약해서 갔었죠. 혹시나 하는 것도 있었고 와인 한 잔 서비스이기도 했고.

9. 기내 패션은 홈웨어로 :
여행 많이 한 사람일수록 기내=자기집 안방 이런 패션이 많은 듯요. 너무 불쾌감만 주지 않는다면 당연히 상식.

10. 기내 쾌적 삼종신기는 마스크, 목쿠션, 아이마스크 :
단거리라면 몰라도 장거리 이코노미석이라면 그야말로 이코노미 증후군 생길테니까.
참고로 삼종신기라는 거 일본애들이 지네 시조신 어쩌고 저쩌고 하는 일본 덴노 증거품이기도 하다지만 아무튼 꼭 필요한 것 3가지를 지칭.

11. 비행기에 타면 시계를 바로 현지 시각으로 :
이러면 시차에 좀 적응이 된다는데...............1시간 이상 시차 나는 데는 가본 적이 없어서.....ㅠ.ㅠ

12. 호텔 체크인 용으로도 신용카드는 필수 :
일본에서 깜놀한 게 신용카드 안 쓰이는 곳, 혹은 써도 참 이상하게 빙빙 돌려 쓰는 곳이 많았다는 거;;;;;

13. 택시, 레스토랑 팁은 가격의 15%가 적당 :
그렇군요.

14.면세점은 일본과 현지를 잘 나눠 써라! :
당연한 말씀.

15. 호텔 내 팁 줄 때는 반드시 침대 위에 :
테이블이나 다른 곳에 두면 팁인 줄 알 수가 없다네요.

16. 아시아에서는 종교에 맞춰 피부 노출을 삼갈 것 :
취존중은 중요함.

17. 브랜드쇼핑은 그 나라 발상 브랜드가 제일 이득 보는 것임 :
루이비똥은 프랑스에서, 프라다는 이태리에서................코치는 미쿡에서 등등등.
근데 다 나랑 인연이 별로 없다........(......)

18. 여행 피로 해소로 호텔방에서 간단한 체조를 :
얘들은 라디오체조, 우리는 새천년국민건강체조? 스맛폰이나 MP3에 음악 가지고 가면 더 좋고요.

19. 아시아 호텔에서는 호텔스테이를 즐겨라 :
그야 니들 엔화가 비싸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 유럽에서는 호텔, 레스토랑에서 격식에 맞는 패션이나 에티켓이 필요 :
다른 건 모르지만 레스토랑 중 청바지는 거절한다는 가게 얘기는 들어본 듯.

마지막으로, 해외여행 중에는 이곳이 자국이 아니라는 것을 항상 명심할 것---이건 한국도 그렇죠. 카페 자리 맡아논다고 가방 놔둔다던가 지퍼 없는 가방에 지갑이 보이게 한다던가....노출 심한 패션은 삼간다던가.....

다 읽고나니 뭐 그렇게 엄청난 비법은 없는 듯요. 그래도 재미는 있네요.

뱀발: 현지 신문이 가방에 살짝 보이게 넣어두면 마치 현지인 기분! 기내는 건조하니까 미스트 지참! 가장 중요한 것은 항상 조심하면서 즐겨라!!


덧글

  • Tabipero 2012/08/05 22:06 #

    5. 당장 우리나라만 해도 엔화는 쉽게 환전할 수 있으니, 굳이 일본에서 환전할 필요가 없겠지요. 일본의 동네 은행에서 달러나 유로는 쉽게 환전할 수 있어도, 원화는 적어도 그보다는 취급점이 적을 것 같습니다. 엔화라서 가능한 이야기인 듯 합니다.

    9. 장거리 비행기 한번만 타 보면 여실히 알 수 있겠지요...전 신발만 슬리퍼로 바꿔줘도 훨~~~씬 편하더군요. 말쑥하게 입고 가면 오버부킹 시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는 카더라가 있는데, 그 낮은 확률을 믿고 그 차림을 하고 비행기를 타고 싶진 않습니다 -_-;;;
  • 사노 2012/08/06 18:22 #

    5. 엔화라서 가능했겠죠. 엔화보다 못한 원화는......지못미.

    9. 단거리만 타봤는데 그 시간에도 신발 다 벗고 슬리퍼 챙기는 사람들 있더군요.
  • 키르난 2012/08/06 08:30 #

    2. 지갑이 두 개면 불편하지 않나 했는데 자국 지갑과 여행용 지갑을 별도로라는 점은 동의합니다. 저도 그러거든요.'ㅂ'; 뭐라 해도 출국전에 공항에서 돈 쓸 일이 있을법한데(대개는 카드 쓰지만;) 출국만 하면 한국 원화 쓸 일은 없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따로 쓰지요.

    3. 여행 보험은 들었던 기억이 없고........;;;

    12. 요즘에는 체크인할 때 신용카드 요구하는 호텔들이 많더라고요.

    15. 팁 내는 호텔을 간 기억이 거의 없....;
  • 사노 2012/08/06 18:25 #

    2. 진짜 여행 중엔 지갑 별도가 편하더라구요. 잔돈 내려고 하는데 동전이 섞여있어서 불편불편.......

    3. 저는 꼭 들어요. 뭔일 생길지 모르니.....;;

    12. 말그대로 "신용" 카드네요.

    15. 저도.....(........)
  • 배길수 2012/08/06 12:20 #

    9. 국내선 비행 세번만에 추리닝 입고 탈까 생각하기도 했습니다.ㅋㅋㅋ
    나란 인간 추레한 인간...;;

    10. 저는 가죽점퍼 또는 자켓/작은 담요/손수건이라고 생각했는데 ....음 그럴 턱이 있나
    (무슨 어디 화재대비 요령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사노 2012/08/06 18:25 #

    9. 저도 그러고 싶었는데 주위가 만류하더군요.(.......)

    10. 저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5thsun 2012/08/06 15:36 #

    5. 일본은 미국, 유럽 이외의 대부분의 국가가 금새 바꿀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교환환율 무지 비쌉니다.

  • 사노 2012/08/06 18:26 #

    5. 한화도 대접 못 받는다는 얘기 들었는데 어떤지 모르겠네요. 전 언제나 미리 바꾸자가 철칙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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