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는 페이크지만. 아무튼간에 대만편 1.
오사카편에서부터 용오가 꽃청년이 아니라 꽃중년인 건 알고 있었지만.
대만편에서 확인사살이 나오네요.
게다가 다시 앞태와 등짝도 보여주는 센스.

고2때인가 고3때 아버지의 사고사. 어머니와 여동생이 있군요.
그리고 친구 렌지가 나옵니다.

아.........알흠답구나.




아.....................용오 너.......;;;
그래서 대만편 본 스토리는 아웃오브안중......이 될 리는 없지만.


하지만 용오에게 네코미미라니 고양이귀라니.........!!!!
용서할 수 있다!!!!!!!!!!!

그래 다 벗어라.

독자들도 궁금해 하더라고!!!!!!!
근데 그 수많은 흉터 어디로 갔어 작가님들하......


목의 경동맥에 제어기를 달아 말 안 들으면 목을 졸라버리는 무써운 고문........;
그리고 이 고문을 당하는 용오의 모습은 아름답지 않으니 패스.
아, 내용은.......
사진 찍는 걸 깜박했지만 역시 알흠다운 미중년이자 용오의 은인인 대만 출신 일본 화교 아즈씨와 또 미쿡의 핵잠수함 기술과 중국 마피아가 뒤섞여서........몰라 그딴 건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 건 용오의 얼굴과 몸매지.
(...........)
덧글
솔직히 그런데 저 얼굴은 중년이 아닌 청년이군요 ㅜㅜ 주인공들이란 늙지 않는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