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숙명(?)으로 케어디스크 지름기. 소소한 쇼핑 라이프



하루종일 앉아서 모니터 들여다보고 자판 치는 현대 사무직들에겐 고질병이 여럿 있죠.
안구건조증에 오십견에 요통에...........
1300k인가 텐바이텐인가 아무튼 케어디스크라는 요상한 물건을 세일해서 질러보았습니다.




요로코롬 쓰는 물건입니다.
원래 무게중심이 잘 잡혀서 직선 택상에는 딱 걸쳐지지만 제 책상은 라운딩 처리(?????)라 걸핏하면 떨어집니다.
지금은 더워서 쓰지 않지만 확실히 없는 것보단 낫습니다.
자세가 좀 바로잡히고 무엇보다 팔꿈치를 책상에 짚지 않게 됩니다. 효과는 그 정도.
기분 탓인지 몸도 좀 가벼워지는 것 같고.

치명적인 단점은 지금 같은 날씨엔 더워서 못 쓴다는 겁니다.
원래 가격은 좀 아깝지만 세일 가격으로는 한 번쯤은 질러서 써볼 만 하네요.

이번 케어디스크 지름을 점수로 따지자면 백 점 만점에 한 80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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