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주마간산전라여행(6) 순천만 갈대밭. 일본여행&국내여행


당연하지만 갈대도 초여름에는 녹색이군요.
한 바퀴 완주하고 싶었지만 초여름 땡볕 아래에서는 무리Death.

성인 입장료는 2000원.
입구 아니 출구 근처의 저 관측소는 3000원 따로 입장료를 받더군요.
더운날 걷고 싶지는 않지만 갈대밭을 보고 싶다면 저쪽도 방법일 듯요.

이미 가을에 다녀오신 부모님 왈 한 바퀴 왕복에 3-4시간은 걸렸다고 합니다.
저기 왼쪽에 보이는 산 꼭대기까지 코스가 있어서.
하지만 아무리 걷기 좋아하는 나라도 이렇게 30도에 육박하는 땡볕 아래에서는 무리죠.

녹색의 갈대도 좋지만 아무래도 키가 작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예쁜 곳이 이렇게나 많군요.
늦가을에 꼭 다시 와야지.

대신 늦가을엔 볼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게나 짱둥어가 지천으로 깔려있습니다.
길가에 쭈그리고 앉아 보는 사람 많더군요. 저처럼.(........)

군데군데 마치 섬처럼 갈색 갈대가 남아있는 광경도 재밌네요.

녹색도 좋지만 역시 늦가을에 키큰 갈색 갈대를 봐야겠습니다.

이젠 제주도의 에메랄드 바다를 보러 가고 싶은데...........으으으, 더워서 모든 여행은 늦가을까지 보류. (ㅠ.ㅠ)


덧글

  • watermoon 2012/06/18 15:34 #

    갈대밭 앞쪽의 짱뚱어탕도 먹을만해요
    엄청나게 맛있진 않지만 추어탕보다 고소하니 맛납니다.
  • 사노 2012/06/19 09:08 #

    시간이 없어서 패스했는데 다음엔 도전......하기엔 제가 생선을 못 먹어서ㅠㅠㅠㅠ
  • Nn 2012/06/18 21:13 #

    뭔가 탁 트인 것 같아서, 가슴이 시원해지네요. 제주도 저도 가고 싶습니다~
  • 사노 2012/06/19 09:08 #

    사진 보면서 아픈 가슴 달래고 있어요 흐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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