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또보겠지떡볶이집 2호점, 목표는 감자튀김. 나의 먹을거리 잡담


무척이나 마음에 든 홍대 또보겠지 떡볶이집.
2호점에 간 이유는 1호점에서 먹은 고객 한정분으로 감자튀김 무료 쿠폰을 주었기 때문이죠.
1호점에서 5분 거리라지만 [개구리 중사 케로로]의 명 오프닝 가사의 [역에서 5분은 사실은 15분~]입니다......(.....)
100미터 달리기 뛰듯이 뛰면 5분 걸리겠네요.

12시 10여분쯤 되었던가.
손님이 아~~~~무도 없어서 편하게 착석.
홍대 주변은 2시는 넘어야 북적대기 시작하는 듯. 이해가 갑니다.
직딩은...........무조건 주말에 늦잠 좀 자줘야 합니다. (ㅠ.ㅠ)

창가 자리에 앉습니다.
아무래도 이 가게 안 장식품들은 주인의 오덕 콜렉터가 아니라 인테리어 컨셉.....?

날이 더워 하이네켄 맥주도 시켜봅니다. 병맥은 6000원. 국산 하이트 드라이인가는 4000원.

감자튀김 먹을 건데 맥주가 빠지면 섭하죠.

갈릭 어쩌고 감자튀김을 시켰습니다. 1호점 방문 고객이라 공짜.
흐어엉..........이거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튀기기도 잘 튀겼고 적당히 술을 부르는 감자튀김의 참맛. 느끼하지 않아 좋네요.

전에는 베이컨 볶음밥, 이번에는 날치알 볶음밥. 괜춘합니다.

떡볶이가 아니라 그냥 감자튀김과 병맥만 마시러 가고 싶을 정도의 퀄리티. 그런데 그게 될려나...되나......안되겠지....?;;



덧글

  • 2012/06/04 11:1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카이º 2012/06/04 19:59 #

    아............. 맥주가 안들어갈 수가 없군요!!!!!!!!!
    아이코.. 저긴 떡볶이도 좋지만 저 맥주와 천상조합이 최고입니다 ㅠㅠ
  • 츄츄 2012/06/05 19:52 #

    꼭 가봐야겠군요.
    떡볶이 끊으려고 했는데 끊을 수가 없네요.ㅠㅠㅠ
    마성의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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