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유림 내지는 도유림을 관리하는 길인 임도.
유사시 소방차 등이 달려야 하기 때문에 길이 넓고 편한 것이 특징입니다.
오르막 내리막도 있지만 그렇게까지 가파르지 않구요.
수리산은 안양, 군포, 안산에 걸쳐진 넓은 산인데 군포시에서 임도를 요래저래 이쁘게 해서 내놓았네요.
힘들다 싶은 곳에 벤치가 보여요.
중간중간 은근히 약수터도 있어서 물병도 꼭 챙기고.


수리산 태을봉에 올라가면 안양시 쪽으로 빠질 수도 있구요. 험하긴 하지만.
느긋하게 기분전환하려면 역시 걷기 편한 임도가 쵝오입니다.
단 여름에는 뙤약볕을 피하기가 힘든 것이 단점.


저기 현위치에서 옐림 기도원이란 곳도 5km쯤 되니까.
거기에서 마을버스 1-2를 타면 대야미역까지 갈 수 있습니다.



라고 했더니 중간에 벤치에 앉아 피는 인간 둘 봤습니다. 확 신고 때려불라.




저기까지 가는 게 목표입니다. 마을버스 1-2를 타지 않으면 좀 더 많이 걸어야 됩니다.





순서가 막 뒤죽박죽입니다.

다음해엔 매화꽃 필 때를 노려서 꼭 와야겠습니다.


여기에선 마을버스 1-2나 6-1을 타고 대야미역, 혹은 산본역에 갈 수 있어요.
아무튼 반나절 산 잘 타고 왔습니다.
다음은 이제 가을에 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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