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명물 콩나물국밥, 삼백집. 나의 먹을거리 잡담


검색해보니 전주에선 비빔밥보다는 콩나물국밥을 먹으라는 의견이 대세.
그리고 웽이집과 삼백집 두 군데가 킹왕짱 유명한 듯요.
웽이집 가려다가 거기엔 오징어가 들어있다고 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비를 삼백집에 맞추고 고고씽. 대로변이 아니라 골목이더군요.

주식회사군요.

박정희 어쩌고가 검색에 걸리던데 별 관심은 없고.
오히려 심플한 벽의 메뉴가 더 눈에 띄네요. 꼴랑 두 개. 그런데 이런 가게가 진짜라죠.

기본상차림.
여긴 수란이 아니라 계란 후라이를 주네요. 그런데 이미 탕속에 들어있으니 콜레스테롤 섭취가 늘겠고.(.....)

모주도 시켜봅니다.

술이 아니네요. 술인 줄 알았더니. 검색해보니 알코올은 날려버린 것 같고.
뭐 후식으로 적합합니다만 한 번 경험할 일이지 굳이 찾아 마시고 싶진 않아요. 집에서도 어무이표 맛있는 생강차 계피차가 있어서.

펄펄 끓는 콩나물국밥.

콩나물이 확실히 더 맛있습니다. 아니면 맛있게 느껴지는 거던가.
해장용으로는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전주에 간 "김"에 먹는 거지 굳이 이것 때문에 여기 올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게 한 끼 먹는 것도 좋긴 좋은데 으음, 미묘. 가격 대 성능비는 훌륭합니다만.
차라리 정식을 먹어볼 걸 그랬나..................

그래도 전주에 간 거니까 확실히 명소에는 들려봐야할 것 같아요.
다음에 간다면 웽이집 도전.

덧글

  • watermoon 2012/05/25 12:24 #

    흐 콩나물국엔 수란이 짱인데 아쉽군요
  • 사노 2012/05/27 12:08 #

    다음엔 웽이집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잉여아 2012/05/25 13:50 #

    콩나물국밥엔 보통 두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글쓴님이 포스팅하신 밥을 넣고 푹푹 끓이는 국밥, 다른 하나는 맑은 국물로 된 국밥... 전 개인적으로 후자를 좋아하는데요.(대세이기도 하고요..) 나중에 전주에 가시면 한번 맛보시기 바랍니다^^
  • 사노 2012/05/27 12:08 #

    부모님도 후자가 더 좋다고 하세요. 다음에 꼭 가겠습니다ㅠ.ㅠ
  • 카이º 2012/05/25 20:27 #

    어... 보통 다 오징어 들어가는게 아니었나봐요?
    전 지금까지 먹었던 콩나물국밥에 다 오징어가 있었는데...
    자주 콩나물국밥을 접하지 않은 분들은 가서 드시면 '우왕굳!' 하는데..
    평소에 좀 드셔봤다거나.. 썩 메리트를 못찾는 분들은 그냥 그러려니.. 한다죠~
    근데 저게 그렇게 해장에 짱이래요..ㅋㅋㅋ
  • 사노 2012/05/27 12:08 #

    역슄ㅋㅋㅋㅋㅋㅋㅋ해장용으로 먹어야 진국이군욬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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