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떠날 때 마지막 먹거리는 역시 도시락? 나의 먹을거리 잡담


교토역에서 JR하루카를 타기 전 반드시 들리는 음식의 성지(?)는 역시 JR이세탄 백화점 지하 식품 코너죠.
551호라이 만두를 살까 하다가 그래도 일본 왔는데 도시락인 벤또 정도는 한 번 먹어줘야 아 이 사람이 일본에서 음식 좀 먹어봤구나 이러죠.(..........)
가게가 많았는데 그 중 가장 예쁜(.....) 놈으로 하나 골라봤습니다. 가격은 1000엔 언저리였던 걸로 기억.
말 안해도 보냉제를 얹어주는 센스.
근데 저 보자기는 그냥 버려버렸나; 왜 안 보이지?;;

보자기를 벗기면 이렇습니다. 1000엔이란 가격에 나무 상자를 바라면 안되겠죠.

이렇게 2단 도시락입니다.
밥은 고슬고슬 잘 되어있었고 교토 답게 그렇게 짜거나 달지는 않은 단아한 맛의 반찬이 좋네요.
그러나 생선은 에러.(...........)

이것 말고도 교토역 이세탄 백화점 지하에선 이것저것 참 예쁜 도시락들이 보여지는 그대로 팔리고 있으니 교토를 떠날 때는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듯.

뱀발: 푸딩 등 특산품은 이세탄 백화점보다는 건너편 하치죠구치 상가에서 더 많이 팝니다.

덧글

  • 2012/05/22 11:4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카이º 2012/05/22 20:21 #

    아.. 저도 마지막날은 벤또!! 라고 생각하고 백화점을 갔는데...
    아아... 탐나지만 가격이 ㅠㅠㅠㅠ 엉엉
    그냥 낱개초밥 몇개만 샀...습니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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