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놈의 가방 이름이 이렇게 길어 헉헉.
(게다가 읽고 나서도 이게 무언소린지 알 수가 없어!)

으아니 백화점 양반 그게 무슨 소리요 내가 MCM을 사다니 내가 MCM을 사다니 그게 무슨 소리요.
저 로고가 싫어서 아마 평생 이 상표 가방은 살 일 없을 줄 알았는데 그게 무슨 소리요.
게다가 저런 삐닥이(라고 우리 식구는 부릅니다) 재질을 예쁘다고 생각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는데 그게 무슨 소리요.

여러 색깔이 있지만 까만색이 제일 맘에 들더군요.
크기는 이 중간 녀석이 제일 행사용으로 딱 맞는 것 같았습니다.
그말은 출퇴근에 책 포함 짐이 한가득인 제겐 절대 맞지 않는다는 소리입니다.
파우치랑 몇 개 들어가면 딱이고 삐닥이 재질이라 늘어나지도 않으니까;;;

토트백이지만 숄더백 크로스백으로 쓸 수 있어서도 좋고.
토트백으로 들면 결혼식 등 행사용으로 얌전한 이미지, 숄더나 크로스로 매면 좀 발랄한 이미지.
모녀가 두루두루 쓰기엔 가격 대 성능비는 좋은 것 같아서.

딸내미보다 패션센스는 백만 배 좋으신.(......)
아무튼 출퇴근에는 안 매고 아주 가끔 외출용이나 행사용으로 맬 터이니 아마 가방 수명은 무지하게 길어질 것 같습니다.
본전은 뽑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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