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가 지르기엔 너무 소녀 돋는 무크지 부록일까. 소소한 쇼핑 라이프


일본의 잘 모르는 상표인 페페라는 곳에서 처음으로 무크지를 낸다고 합니다.
부록은 저 해먹형(?) 가방.

엄훠낫 엄청나게 큽니다.
게다가 너무너무 무늬가.............

저 퍼렁삥크노랑 삼단계 뽀글이(?)장식만 아니라면 더더욱 지름에 박차를 가했을 터인데.
무늬가 참 귀엽고 여름에 들기 참 좋을 것 같은데.
......30대 직장인이 저거 매고 전철로 출퇴근해도 되려나 끄으으응.
내부 포켓도 있다고 합니다요.

으으으 도서상품권 상품으로 받은 것이 있어서 결국 올해의 캐스 키드슨 무크지 부록은 주문을 질러버렸는데.
이건 정말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너무 소녀 돋나....그냥 질러버릴까.....

뱀발: 야 너 그 일본잡지 부록 가방 산 거 다 합치면 나중에 루이비똥인지 루비비똥인지도 살수 있겠다는 어무이의 말은 그냥 귓등으로 흘려듣겠어요.(......)

덧글

  • blus 2012/04/10 12:53 #

    봄산책, 꽃놀이때 착장하면 보헤미안 분위기가 날 것 같은 가방인데요? 화사하고 좋네요!
    근데 정장에 꽃가방을 메시고 일터에 가시면 민원보러 온 NGO관련 분으로 보일 것 같아요.=ㄱ=ㅋㅋ
  • 사노 2012/04/12 08:37 #

    제가 워낙 캐쥬얼한 복장이어서...ㅎㅎㅎ 질러보겠습니다~
  • 삼별초 2012/04/10 16:44 #

    어머니의 말씀은 정곡을 찌르는군요
  • 사노 2012/04/12 08:38 #

    루비비똥(....)까지는 안되구요 소위 백화점 브랜드 가죽 가방은 너끈할 것 같아요. 하지만 그건 하나고 이쪽은 여러 개니까!
  • 잠본이 2012/04/11 08:02 #

    흥미로운 디자인...
  • 사노 2012/04/12 08:38 #

    저런 가방을 햄먹가방이라고 하나봐요. 한 번도 매본 적이 없어서 질러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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