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 모토마치 크림 고로께. 나의 먹을거리 잡담

고베를 비롯해서 일본 각지에는 크로켓이 아닌 일본식 변신(...)요리인 고로께로 유명한 가게들이 많지요.
이번에 간사이에서 어머 이 고로께는 꼭 먹어봐야해~!했던 고로께 중 하나는 오사카 텐진바시 상점가의 고로께.
그리고 모토마치 입구의 또 다른 고로께 가게가 있는데 마침 그 때는 숙취로 울렁거려서 도저히 고로께를 먹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니였고.(ㅠ.ㅠ)
몇 시간 뒤 모토마치 차이나타운을 어슬렁거릴 때는 위가 좀 회복이 되어서 이 가게에 도전해봤습니다.

제가 찍었지만 참 맛없이 보이게 찍었군요.
냄새는 좋았습니다.

기본으로 사봤습니다.

나중에 포스팅할 예정이지만 코게빵(탄빵) 작가가 극찬한 텐진바시 상점가의 고로께보다 이쪽이 더 취향입니다.
후추 소금 간이 아주 적절하고 느끼함을 잘 잡은 데다가 짭짤하긴 한데 거북살스러운 짠 맛은 절대 아닙니다.
따끈따끈하게 먹으니까 거북한 속에서도 잘 받을 정도더라구요.
하지만 크림 고로께가 출동하면 어떻게 될까. (...............)

가격 대 성능비는 나쁘지 않았지만 아직도 아쉽습니다.
모토마치라면 바로 이....

모리야상점의 고로께를 먹었어야 했는데.
속도 속이지만 줄이 길어서 포기했고 그걸 지금 와서 후회중.(.....)

덧글

  • 카이º 2012/04/10 20:31 #

    모리야 상점은 어느정도일지 궁금해지는데요?
    하지만 모토마치도 꽤 기본이 실한게 좋아보여요!
  • 사노 2012/04/12 08:36 #

    모토마치도 괜찮았지만 후시미이나리다이샤 앞의 시골스러운 시장에서 산 70엔짜리가 훨씬 나은 것 같아요. 그런데 저긴 아무래도 관광지니까....;;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유니클로 캘린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