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간사이여행(21) 고베 이케아에서 오사카 해유관까지 부라부라. 일본여행&국내여행


이케아의 품질은 둘째 치고 일단 색감 디자인은 이쁜 것 같다능.JPG.
아침부터 고베에서 풀로 빨빨빨 돌아다닌 다음 이케아에 왔습니다.



맞은편의 UCC 커피박물관에도 언젠가는 가보겠지.(......)

이런 게 있다고 합니다.

왜 입구가 전철역에서 정반대쪽인지 이가 갈립니다.
바람 좀 불라치면 꼴에 바닷가라고 온몸이 휘청거립니다. 특히 모퉁이에서.

이케아 연필도 귀요미.

레스토랑도 주마간산. 한 번 먹어보고도 싶기도 하지만.

쇼핑하다가 힘들면 쉬어가도 되는 곳.

꽤 탐나는 가구도 있지만 여긴 일본 그리고 환율은 엔꼬(....).

저 조명 하나 사려다가 하나만 있으면 왠지 휑할 것 같아 포기.

매장은 무지하게 넓지만 가구 아닌 소품은 가짓수가 엄청 줄어 실망실망대실망.

화장실 앞 소파에서 넋 놓고 주무시던 백인 할부지와.
색감은 역시 북유로피안이에용~하고 혀 꼬고 싶어지는 색감들.

이 센스 좋네요. 쇼핑하던 가방은 여기 걸어놓고 식사하고 쉬라는 벽걸이.

천도 예쁜 게 엄청 많았어요. 실력만 된다면 끊어서 사가지고 가서 튜닉이나 가방 만들고 싶은 천들.

이건 악취미인지 귀여운 건지.....

진심 사고 싶었던 놈. 하지만 오후에 오사카 갈 거 생각하고 포기.

하지만 잡화가 별로 없었어.....(ㅠ.ㅠ)

잃어버리기 정말 힘든 로커 키.
센스 대박이라고 일행들 수근수근이수근.

다시 모노레일 타러 옵니다.

롯데월드 같구나.

잭 선장님이 함께 하셔.

이케아에서 산 유일한 놈.
손으로 돌리는 손전등.
아부지께서 너무나 좋아하시며 뺏아간 득템물.(.......ㅠ.ㅠ)

이젠 아마 고베 가도 이케아는 안 가지 싶습니다. 어차피 한국에도 들어온다고 하고.
모노레일은 간사이 스루 패스 소지자라면 한 바퀴 돌 만 한 것 같아요.

이제 오사카 해유관으로 고고씽.
계속.

덧글

  • 삼별초 2012/04/02 13:36 #

    더도말고 6년전 환율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ㅜ
  • 사노 2012/04/02 19:06 #

    8배는 안 바라고 10배만........ㅠ.ㅠ
  • 니킬 2012/04/02 21:00 #

    중간의 저 상품은 마그네코 같은 것처럼 상하반신이 각각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하반신만 있다니... 그냥 걸이 부분만 있는 것보다는 독특하긴 하지만, 왠지 밤에 보면 흠칫 할 것 같습니다.;;
  • 사노 2012/04/03 08:40 #

    귀엽다고 해야할지 흠칫하다고 해야할지 키치적이라고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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