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들도 궁금해하더라고!

그건 그렇고 고디바는 영국 전설 아니었던가 왜 벨기에 회사가.....
......라고 했더니 우리 동네엔 영국제과가 있어.(.......)
트뤼플이고 좀 비싼 놈입니다. 사실 틴케이스 예쁜 놈도 있어서 끌렸지만;

어라 다 다른 줄 알았는데 페이크였구나 이놈들아! 이건 뭐 숨은 그림 찾기도 아니고.

손톱만한 생초콜릿도 2천원이 넘긴 하지만 이건 어차피 공장제 아니던가......

천상의 맛은 아니지만 비쌀 만은 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뭐 그정도에요.
다시 고디바 살 거냐고 물으신다면 외쿡 가서 음료수나 함 마셔봐야겠다, 다시 사진 않겠다......입니다.
레더라 초콜릿이나 또 다른 메이커도 그렇게 고디바에 뒤떨어지는 것 같지 않고;;;
그냥 비싼 경험치를 업해봤습니다.
끄읕.
뱀발: 여러 종류 중 5가지를 먹어봤는데 뭐 그냥 그렇네요;; 역시 난 서민 입맛인가.
덧글
너무 맛있겠네요...ㅜㅠ
일본 갈때마다 찾게되는...
그러고보니 고디바는 한번도 못먹어봐서 어떤지 궁금하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