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도 물리치는 세일 놓치기. 소소한 쇼핑 라이프


일본은 별별 상표들이 무크지라는 걸 내놓는 나라죠.
가끔 가다가 대박도 나오고 못해도 중박은 치는 상품들이 많아서 관심 가지고 체크하는데.
모스키노 칩앤쉭(.....한데 전혀 칩하지가 않아! 전혀!!!!)에서도 가방 무크지가 작년에 나왔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싼 데다가 결정적으로 가방에 지퍼나 똑딱이 단추가 없어서 완존 포기하고 잊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어제 룰루랄라 오랜만에 교보문고 인터넷 일서 세일을 클릭해봤더니.



15~17일에 30% 세일로 17000원 정도에 팔았더군요;;;;;;;
지금은 다시 22000원인가 23000원인가에 팔고 있습니다.

그거 보자마자 와 질러볼까 이러다가 이미 한참 전에 놓친 걸 알게 되니까.....
도저히 못 지르겠어요. 사실 가방도 많은 편이고. 저건 모스키노라 지르고 싶었지만.

이미 17000원이란 가격을 보니 2만원 넘는 돈으로는 절대 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어.....

이제부터 교보 등등 인터넷 서점 일서 세일 코너는 하루에 한 번씩 클릭해야지 다짐하게 되었습니다.(ㅜ.ㅜ)

덧글

  • 삼별초 2012/03/29 10:58 #

    아아 서점에 가서도 지름을 멈출수가 없군요 ㅜ ㅜ
  • 사노 2012/03/30 08:56 #

    세일코너 한정이면 더더욱....;;
  • 사쿠란보 2012/03/29 12:53 #

    무크지라는게 일본에선 꽤나 인기가 좋은데 한국선 그다지인지, 반디같은데에서 시즌지난 무크지를 반값으로 팔곤한답니다 가실때 체크해보세요!^ㅁ^
  • 사노 2012/03/30 08:56 #

    대형서점 갈 때마다 체크합니다~
  • 2012/03/29 23:0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사노 2012/03/30 08:56 #

    으으.........망설여지네요. 으으으으으으......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유니클로 캘린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