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춘추 데즈카 오사무 특별편 블랙잭&데즈카 오사무


사후 10주년 기념으로 나왔던 책입니다.

목차에서 일단 토미노 옹과 의학박사이자 에세이스트였던 나가이 아키라 씨가 눈에 띄네요.
토미노 옹의 [시간을 지나 스승]은 한 번 졸역했었고.

하기오 모토의 대담도 재밌었습니다.

하기오 모토 씨......보살님처럼 생기셨네요.

역시 이 얼굴이 제일 정감이 갑니다.

재밌었습니다. 짧은 글이지만. 토미노 옹.

유딩 때 누이동생에게 그려줬던 그림. 사인이 위트있군요.
근데 저때나 지금이나 왜 저런 그림은 모티브가 다......비슷해; 나도 저런 거 그려본 적 있는 것 같아(......).

애니 콘티나 예술쪽 영화 보면 선생도 시간과 돈이 충분히 있었다면 만화만큼 많은 걸작을 더 낳을 수 있지 않았을까......

아톰은 작아야 제맛. 크니까 이건....(......)

그러니까 데즈카 오사무가 그림 못 그린다는 소리 좀 제발 그만.(......)

마지막으로.

이봐요 쩐쨍님 당신도 커플 천국 솔로 지옥이면서 이따위 영화 칼럼을............!!!!!!!!!!!!!


덧글

  • 안모군 2012/03/27 16:35 #

    문춘에 "아돌프에게 고한다"를 연재했던 인연이 있었죠.
  • 사노 2012/03/28 08:36 #

    일본에서 처음으로 만화 코너가 아닌 일반문학코너에 놓았다는 아돌프에게 고한다....
  • 잠본이 2012/03/27 21:17 #

    커플천국이긴 해도 영화관에 부인과 같이 갈 일이 많았을지는 의문이네요. 마감에 쫓기다가 담당기자 마수를 피해 도망나와서 간간이 보고 그랬다고 하니 OTL
  • 사노 2012/03/28 08:36 #

    제가 마눌님이면 저거 보고 으아니 당신!?했겠지만 어차피 그 마눌님이시면 해탈하셨겠죠.(게다가 시어머니 크리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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