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해유관 기념품 지름. 미분류


간사이 지방에서 오사카에 간다면 단 한 군데를 가라고 해도 가고 싶은 곳이 해유관(카이유칸)입니다.
오키나와의 수족관에는 밀리겠지만 큰 수조와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고래상어, 개복치, 그리고 갈치(.....)가 있거든요.
이번에는 5시 이후에 가서 시커먼 아니 새파란 조명 속에서 유유자적 볼 수 있었습니다만.
.....물고기도 밤엔 자더군요. 수달이나 펭귄은 거의 백퍼 자고 있고ㅠ.ㅠ
저렴하긴 하지만 그냥 낮에 가야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해유관을 다 보고 나오면 지름신이 기다리지요. 일본인들이 다른 건 몰라도 캐릭터 상술이 참.(...)

이번에 산 기념품은 로켓 펜슬.

세 연필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사무실 모니터 앞이 동물의 왕국이 되었네요.
디자인이 정말 귀엽습니다.
연필심 다 쓰면 톡 뽑아서 맨 위로 올려 꼽는 형식인데 일단 디자인에 백점 만점.

다음에 해유관에 가게 된다면 어떤 기념품을 사게 될지 기대됩니다.


덧글

  • 삼별초 2012/03/22 10:59 #

    갈치....신선하군요;;
  • 사노 2012/03/23 11:56 #

    갈치는 성질이 급해서 기르기 힘들다던데....해유관에선 예쁘게 반짝거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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