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에 가면 갈색병을 지르고... 소소한 쇼핑 라이프


화장품 발라서 뭔가 효과가 있다면 그건 의약품이지 화장품이냐 이런 주의였지만.
갈색병 샘플 발라보신 어무이의 좋더라는 의견과.
어차피 면세점에 간다는 것과.
인터넷 면서젬 홈피에 부지런히 들락날락거려서 포인트를 몇 만원이나 쌓아놓은 것과.
백화점 50ml 가격으로 100ml를 살 수 있다는 것에 홀라당 넘어가버렸습니다.

발라보니 나쁘진 않기 한데 100ml에 면세점에서 요것저것 다 합해도 거의 11만원........이긴 해도.
효도 선물이니깐요.(먼산)
물론 그 김에 우리도 묻어 쓰겠지만. (......)

오 크다, 이랬는데 생각해보니 100미리면 우유 작은 거 한 곽만도 못해.(......)

스포일러가 편하긴 편하네요. 일정량을 손대지 않고 쓸 수 있어서.

나이먹으면 더 좋게 느껴지는 화장품이라더니 20대 때는 이게 머꼬, 이랬는데 지금은 바르면 좀 낫다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그거슨 플라시보 효과일 수도 아닐 수도.

아무튼 어무이께서 기뻐하시니 조공으로선 합격점.

덧글

  • 헨_ 2012/03/02 16:24 #

    스포일러 -> 스포이드. ㅠㅠ
  • 사노 2012/03/02 16:55 #

    오오오 지금 이 순간까지 전혀 이상한 걸 느끼지 못했습니다. 역쉬 전 영어와 안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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