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식은 아니나 미식도 아닌 일본 와카야마 기념선물. 나의 먹을거리 잡담


포장은 무참히 뜯겨져나가 미처 찍지 못했으나.
일본 간사이 공항에서 발견한 와카야마 현 기념선물, 미깡 치즈케이크입니다.

와카야마라면 간사이 스룻토 패스 범위 내라 그 패스에 쓰여져는 있으나 별 관심 안 가는 동네죠.
일본내에서라면야 와카야마는 라멘이 좀 맛있다더라 아 간장 만드는 데도 있지 미깡 좀 나던가 그냥 그 정도.
카톨릭 아니 캣홀릭(...)이라면 고양이 타마가 역장인 노선이 있는 동네라 그나마 알지도.
의외로 간사이 공항에선 가까운 동네지만 별로 가볼 일 없는 동네.

메모리얼 퓨어 케이크라는군요.
어디 다녀와서 회사에 기념으로 돌리기엔 딱 좋은 그런 한입 크기.

치즈케이크라기보다는 카스테라 같습니다.
미깡향이 나긴 나는데 맛은 뭐.
그냥 음, 그 정도 감탄사가 나오고 말 맛입니다.
아주 맛없지도 아주 맛있지도, 그냥 딱 회사에 돌리기 적당한 용이랄까.

사실 좀 기대하고 먹었는데 좀 실망입니다. 와카야마 현......이제 내게는 이 케이크의 맛으로 남겠구나.

뱀발: 평범한 카스테라스틱해서 오히려 어르신들은 좋아하시더군요.

덧글

  • 키르난 2012/02/29 21:12 #

    ... 제주도의 감귤 디저트가 떠오르는 것이 미묘미묘하네요.;;
  • 사노 2012/03/02 09:07 #

    미묘미묘합니다. 굳이 메리트는 없는 것 같아요;;
  • 카이º 2012/02/29 21:48 #

    흠.. 귤향의 카스테라 느낌이라..
    치즈케익은 역시 치즈가 주가 되어야죠 암요
  • 사노 2012/03/02 09:07 #

    요기 정답이 잉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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