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 간사이 여행 첫먹거리가. 나의 먹을거리 잡담


간사이 공항의 로손 편의점 도시락이라니 이게 무슨 소리요 의사 양반.
.............1시간 텀이라 여유 있을 줄 알았던 JR하루카지만 공항에서 짐정리를 하다 보니 맛있는 도시락이 아니라 눈앞의 로손 도시락 이외엔 선택기가 없었다는 슬픈 이야기.

영계(.......) 카라아게(튀김) 도시락. 오오 야채가 없구나;

나는 절대 못먹을 성게알 주먹밥. 근데 이거 울나라 편의점에도 있나요?;

정말 평범한 일본풍 참치마요 주먹밥. 난 왜 일본에까지 와서 이런 걸 골랐을까. 아무 생각이 없었거든요.(....)

생긴 건 이쁘지만 그닥 먹고 싶진 않은 성게알.

한국 것보단 확실히 밥알이 좀 더 살아있습니다만 역시 그 맛은 그 맛. 참치마요가 어디 가남요.

별루였던 치킨 카라아게. 영계는 무슨.(......)

내가 고른 음료수는 이에몽 산토리 녹차.

뭐, 이번 간사이 여행 첫음식은 엄밀히 따지자면 보스 캔커피지만 로손 도시락은 가격 대 성능비가 나쁘진 않습니다. 그래도 역시 20분 정도 더 여유가 있었다면 편의점이 아닌 도시락을 골랐을텐데. 훌쩍.

덧글

  • 2012/02/28 11:4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사노 2012/02/28 12:59 #

    연어알 맞네요, 이쿠라. 제가 생선종류와 안친하다보니......(^^);;
  • 카이º 2012/02/28 22:38 #

    이쿠라 좋지요!
    저도 로손이나 뉴스데이에서밖에 못본거 같아요..
    연어알입지요~
    성게알이 우니고!
    마구로등등도 있었는데
    ...아 한국에도 생기면 좋겠어요 ㅠㅠ
  • 사노 2012/02/29 08:30 #

    한국 편의점엔 내사랑 전주비빔밥이 있으니 괜찮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키르난 2012/02/29 20:44 #

    연어알 주먹밥은 백화점 지하의 고급형 주먹밥가게에서 보았습니다. 편의점에는 없었던 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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