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에서 비행기 타본 건 열손가락 얼추 되지만 셔틀을 타본 적은 처음이라능.


기대와 불안과 걱정과 행복 등등 정말 표현하기 힘든 두근거림.

제주항공은 이제 2번째입니다만 다음엔...................가격이 비슷하다면 다른 놈으로 타고 갈지도.
서비스야 뭐 다 비슷하지만 일단 좁긴 너무 좁아요ㅠ.ㅠ


96년 겨울에 샀던 놈입니다. 요철 부분 중 튀어나온 검은색은 이미 다 지워져버렸지만 현역인 놈이죠.
이 열쇠고리가 벌써 16살이라니 그게 무슨 소리요 의사 양반.

일기예보에선 안온다고 했는데! 나쁜 excite japan!!!!

잘 실어다줘서 고마워. 하지만 넌 너무 좁아........:Q


선전도 마음에 들고. 그러고보니 맨인블랙3가 개봉하죠.


JR 하루카를 타고 교토로 바로 가기 때문에 점심 시간을 아끼려고.

JR WEST PASS 하루 짜리인 간사이 패스는 2000엔으로 2850엔인가 2900엔인 하루카를 탈 수 있는 대신 자유석이라 재수 없으면 서서 갑니다..............만 그럴 일은 거의 없을 것 같네요. 아마도. 메이비. 타분.

간사이 공항엔 댓번쯤 와보지만 항상 간사이 스룻토 패스나 오사카 주유패스로 들어갔기 때문에 JR은 처음이라능.

간사이 스루 패스로라면 500엔 추가로 라피도를 타고 난바로 가서 또 우메다로 20여분은 지하철 타고(미도스지센 등등) 또 갈아타야하고.....그러나 난바나 우메다나 노선 환승은 엄청나게 멀고.......못 잡아도 3시간은 잡아야 되니까요.



짐이나 맡기려고 했는데 벌써 체크인이 된다고 해서 캐리어는 호텔방에 때려박고 다시 교토역으로 갑니다.
오늘의 목표는 후시미와 아라시야마.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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