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심한) 고디바 지름기. 나의 먹을거리 잡담


천조국에선 동네 슈퍼에도 있다는데 이놈의 나라에선 귀한 대접을 받는 고디바. 아 원래 좀 고급 초콜릿이라고도 하죠;;
아무튼 국내엔 없어! 없다고! 이런 얘기 때문에 물 건너 갈 때마다 괜히 면세점 등을 기웃거리게 만드는 초코.
이 이름 들을 때마다 생각하는 건데 왜 벨기에 회사가 영국 귀족부인 이름을 쓰나......하기야 우리도 롯데가 있죠. 샤롯데. 고디바 사장님은 고디바덕후인가;;;

이렇게 예쁘게 상자에 든 초콜릿도 한 번쯤은, 뭐 일생에 한 번은 좀 심하고 1년에 한 번쯤은 먹어보고 싶기도 하고.

요렇게 예쁜 초콜릿들 보면서 흐엉흐엉하다가.......

결국 지르는 건 이 만만한 다크 초콜릿 펄. 5-6달러 하는 놈. 일본에선 600엔이었던가.
왜 난 소심할까........다음엔 상자로 질러봐야겠습니다ㅠ.ㅠ

뱀발: 뭐 딱히 비싼 이유는 이놈 먹어보고서는 모르겠더라구요. 비싼 걸로 먹어봐야하는가........


덧글

  • 키르난 2011/12/09 11:55 #

    고디바는 속안에 뭐가 들어 있는 쪽이 더 유명할겁니다.(아마도...) 예전에 환율이 아름답던 시절에는 즐겁게 구입했지만 지금은 그저 눈물만...;;;
  • 사노 2011/12/12 09:02 #

    환율이 아름답지 않지만 이것저것 포인트 모아 면세점에서 지를까 해봅니다....
  • HODU 2011/12/09 16:12 #

    초코 먹고싶네요~
    샤롯데까지는 뭐 덕후니까...했는데... 고디바덕후!!! 웬지 무섭습니다!
  • 사노 2011/12/12 09:03 #

    그럼 고디바 사장은 피핑톰일까요....??;;;;;
  • 카이º 2011/12/09 20:04 #

    원래 보는 것과 지르는 것은 다른게 현실이죠...
    토닥토닥..

    그치만 고디바 자체를 지르셨다는거에 박수 드립니다^^
  • 사노 2011/12/12 09:03 #

    항상 비싼 거 사볼까 하다가 면세점에서 저걸 사게 됩니다ㅠㅠㅠ다음엔 모험해봐야죠.
  • 잠본이 2011/12/09 23:33 #

    작은 한 지름이지만 인류에게는 위대한 도약이 될 것이다 - 닐 지름스트롱
  • 사노 2011/12/12 09:03 #

    A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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