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사무실에선 엉덩이를 지져줘야한다. 소소한 쇼핑 라이프



그래서 G마켓에서 질러준 USB 사용 방석을 질렀습니다.
이 추운 겨울 건조하고 추운 사무실에서 집의 따닷한 아랫목이 절로 그리워지며 눈시울이 붉어지죠.
옆 주임님이 쓰시는 거 보고 한 번 빌려썼더니 엉덩이가 지긋~~하게 지져지는 그 감촉에.....



지를 수밖에 없었죠.
우송료 무료로 9000원인가. 동물 모양이 다양한데 펭덕은 아니지만 펭귄이 제일 귀여웠던 듯.

내 엉덩이가 좀 마니 무거워. 받아줘서 상냥해.......

그러나 컴 위치 때문에 돌려서 쓸 수밖에 없음.
방석 전체가 뜨거운 게 아니라 저 펭귄 모양만 뜨겁더군요. 그래도 확실히 있는 게 훨 낫습니다.
지금도 엉덩이를 지져주고 있는 고마운 펭귄 씨.
올겨울 잘 부탁해.

덧글

  • winnie 2011/12/09 09:52 #

    야, 이거 좋아보이네요.

    제가 쓰긴 좀 그렇고, 사무실 여직원에게 작업용으로 한번 사줘볼까나-_-
  • 사노 2011/12/12 09:02 #

    오오 작업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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